황금가지의 문학상 및 공모전 안내

각종 장르 문학상을 꾸준히 개최하여 국내 장르 작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황금가지의 역대 문학상과 소규모 공모전을 알려드립니다.

YAH! 문학 공모전

브릿G에 등록한 내 소설이 네이버의 음성 기술과 만나 양질의 오디오 콘텐츠로 만들어지는 기회! 황금가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소설 창작 플랫폼 ‘브릿G’와 음성 기술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청소년 YA 문학 공모전을 공동 주최합니다.

작가 프로젝트

독자와 작가를 잇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주제 작품 공모를 통해 소정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ZA 문학 공모전

좀비 아포칼립스(Zombie Apocalypse)는 유명 영화나 게임 등에서 자주 차용하고 있는 세계관 설정으로, 이제는 익숙하게 만나볼 수 있는 소재가 되었습니다. 브래드 피트 제작 및 주연의 영화 「세계대전Z」 역시 맥스 브룩스의 걸출한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나는 전설이다』, 『셀』,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등 해외의 유명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들은 국내 독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황금가지는 국내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출간과 더불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ZA 문학 공모전을 개설하였고, 꾸준히 개최·수상작품집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황금가지만의 이색 소규모 문학상입니다. 「백투 더 퓨처」, 「나비효과」, 「사랑의 블랙홀」 등의 고전 영화는 물론 최근 드라마로 방영 중인 스티븐 킹의 소설 『11/22/63』이나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나인」, 「시그널」 등,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나 미래를 바꾸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을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습니다.

테이스티 문학 공모전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국내 장르소설 발굴에 힘써 온 황금가지는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국내 시장에는 없던 참신한 작품을 모집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최근의 미식 열풍에 힘입어 음식을 테마로 한 장르소설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영미권에서는 렉스 스타우트의 『요리사가 너무 많다』, 조앤 플루크의 한나 스웬슨 시리즈, 피터 킹의 미식가 탐정 시리즈 등의 추리 소설이 오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일본에서는 ‘구르메(gourmet) 미스터리’, ‘구르메 판타지’로 분류되는 작품들이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최근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매회 새로운 주제를 던질 테이스티 문학상을 통해서 다양한 개성과 스펙트럼을 지닌 작품을 만나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황금드래곤 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은 기존의 공모전 형식과는 달리 각 작가들이 자유롭게 5개월 동안 온라인에 소설을 직접 연재하고 자유롭게 작품에 대한 평가와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되어 온 황금가지의 대규모 문학상입니다. 그밖에 연재 게시판의 조회수와 인기 투표 등을 합산하여 뽑은 인기상,네티즌 추천상,비평상 등도 마련되며 연재를 끝낸 것만으로 소정의 완결상금을 지불하는 등 색다른 시도로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종말 문학 공모전

좀비와 신체강탈자의 개념을 모두 포괄하는 공모전으로, 인류의 종말을 전제로 극한의 상상력을 담은 참신한 종말 문학을 고대하며 개최하였습니다. 수상작품집 『10개월, 종말이 오다』에는 신체강탈자 문학 공모전 및 종말 문학 공모전 응모작 300여 편 중 엄선된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었습니다.

신체강탈자 문학 공모전

신체 강탈자란 인간의 육체를 점령하고 마음대로 조종하는 괴 생명체(주로 외계인)를 말합니다.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인간의 몸을 조종하거나 인간과 동일하게 복제하여 그를 대체하거나 하는 등 기존 신체 강탈자 소설들에 나온 특징들과 종말 문학의 성격을 가미한 작품들을 공모 받았던 소규모 문학상입니다. 수상작품집으로는 종말 문학 공모전 당선작과 함께 엮은 『10개월, 종말이 오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