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

제8회 ZA 문학 공모전 – 본심평: 김봉석(문화평론가)

2월 3일

얼마 전 공개된 넷플릭스의 「지금 우리 학교는」이 다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부산행」, 시리즈 「킹덤」에 이어 한국 스타일의 좀비는 이제 한국 콘텐츠의 주요 장르가 되었다. 아직 영상으로는 좀비물의 수가 적지만, 소설과 웹툰으로 만날 수 있는 좀비물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소재에서도, 흥미도에서도 한국 좀비물의 장점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이 줄지어 있다. 이번 좀비문학상 본심에 올라온 작품들만 보아도, 모든 면에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최우수작인 「좀비 낭군가」는 조선을 배경으로, 좀비가 되어 돌아온 낭군을 맞이하는 여성의 바람직한 태도가 전개된다. 당당하게 뒤틀려버린 자신의 운명을 올바른 길로 되돌리는 여성의 발랄함과 결기가 함께 보인다. 좀비에 대한 세세한 설정도 흥미롭다. 특히 봉건적인 시스템에서 여성이라는 존재가 취하는 선택이 울림이 있었다. 화끈한 액션도 좋았다.

우수작에서 돋보인 작품은 「밤이 깊어 범이 우나니」였다. 원한을 갖고 악령이 된 범의 설정 그리고 범의 저주가 좀비로 이어지는 흐름은 익숙하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요즘 좀비는 바이러스의 결과로 흔히 취급되지만, 전통적인 좀비라면 역시 저주로 깨어난 시체 아닌가. 확장되는 이야기를 이어서 보고 싶다. 「내 신랑」은 폐쇄된 섬에서 존재하는 전근대적인 풍습과 좀비를 연결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서양에서 도래한 존재인 좀비를 과거 배경으로 끌어들여 빚어내는 이야기는 묘한 정서를 끌어내서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다.

「메탈의 시대」는 의식이 있는 좀비를 등장시켜, 비주류의 비사회적인 인간들의 슬픔과 고독감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즐겁게 읽었다. 「제발 조금만 천천히」는 좀비라는 존재를 시간의 흐름에 던져넣는 기발한 설정을 만들어낸다. 설정만으로 본다면 아주 흥미로운 작품이다.

제8회 ZA 문학 공모전 – 본심평: 김종일(소설가)

2월 3일

「메탈의 시대」는 좀비가 되었지만, 이성이 남은 헤비메탈 밴드 베이시스트의 고군분투가 유머러스하면서도 눈물겹습니다. 주인공이 중간에 잊어버렸던 어머니의 전화번호를 뒤에서는 쉽게 기억하는 등 옥에 티가 없진 않지만, 현실과 꿈 사이에 발을 걸친 청년 세대의 고뇌와 심리 묘사가 뛰어나고 주인공의 목표도 뚜렷하며 이야기의 마무리는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제발 조금만 천천히」는 완인과 속인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좀비의 편에서 혐오와 조급증 시대의 단면을 포착한 작가의 시선이 날카롭고 메시지의 설득력도 뛰어납니다. 짧지만 굵직한 작품입니다. 「희망은 없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특유의 음울하고 처연한 분위기는 이번 공모전 중 이 작품이 가장 좋습니다.

「좀비낭군가」는 여인수난사로 시작해 두 여인의 유대로 끝맺는 기승전결이 매끄럽고 설득력도 좋습니다. 같은 작가의 「밤이 깊어 범이 우나니」보다 한결 힘을 뺀 듯한데 이야기의 힘과 잔상은 더 강렬한 작품입니다. 「첫사랑은 아포칼립스」는 제목 그대로 첫사랑 로맨스가 좀비 아포칼립스를 만나니 유머러스하면서도 풋풋하고 귀엽습니다. 다만, 친구들이 좀비가 되어 죽어간 상황에서도 사랑밖에 모르는 주인공들은 장르의 특성을 고려해도 살짝 껄끄럽습니다. 「지속 가능한 죽음으로부터」는 몸과 뇌를 나누어 좀비화한 몸을 동력으로 활용하고 뇌는 메타버스에 살게 하는 ‘Z테크’ 세계관이 시의적절하고, 궁지에 몰린 주인공이 택한 해결책도 의미심장합니다. 다만, 세계관과 중심 사건이 매끈하게 맞물리지 않아 살짝 따로 노는 듯하고, 작가의 의도로 보이긴 하나 인물의 태도와 서술이 시종일관 건조해 감정 이입이 쉽지 않습니다. 「밤이 깊어 범이 우나니」는 이번 공모전 본심 진출작 중 읽는 맛이 가장 좋았던 작품입니다. 문장과 대화, 캐릭터가 생생하고, 산신과 착호사의 운명적인 대결로 그려낸 시대상도 빼어납니다. 그러나 크게 한 건 할 듯 등장했던 조력자들의 활약상이 미미하고, 초중반까지는 비중이 컸던 창귀도 후반부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사라지고, 산신의 근원과 동기와 약점에 설득력이 떨어져 절정부의 기나긴 혈투는 과유불급, 후생으로까지 이어지는 에필로그는 사족으로 보입니다.

「내 신랑」은 외딴섬의 민간 풍습을 좀비물과 결합한 아이디어가 흥미롭고 신선합니다. 다만, 내내 이기적이었던 주인공의 막판 변화는 급작스럽습니다. 「좀비랜드」는 좀비물에 살인사건 미스터리를 접목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만을 메인 플롯으로 끌고 가기에는 분량이 너무 깁니다. 여러 장편 미스터리물이 연쇄살인으로 사건의 공백을 잇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초반에 공들여 보여준 좀비랜드 설정이 이야기에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 배경 수준에 그친 점도 아쉽습니다. 배경이 배경인 만큼 이야기도, 사건의 전말도 좀 더 전복적이고 과감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천만 좀비 영화의 비밀」는 ‘천만 좀비 영화에 출연한 좀비 배우가 진짜 좀비였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좀비를 열악한 영화 제작 현장의 연기 노동자로 배치한 현실 반영도나 기승전결에 따른 인물의 변화와 성장, 인물 간의 갈등과 봉합이 대체로 좋습니다. 다만, ZB랜드와 바이러스 주사 같은 판타지 설정이 덜 그럴싸하고, 제목만으로도 이야기의 전말이 쉽게 예상되어 아쉽습니다. 「봉쇄도시」는 고령화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듯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좀비가 된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좀비라는 장르적 설정을 제외하면 성장물로 봐도 될 만큼 소소한 일상에 초점을 맞춘 전개가 오히려 신선합니다. 다만, 봉쇄도시에 갇힌 등장인물들이 이상하리만큼 평온하고, 그러다 보니 장르물로서의 극적 긴장감과 재미도 약하고 결말도 밋밋합니다. 잔잔하게 가되 막판에 예기치 못한 ‘한 방’이 있었다면 훨씬 좋았겠습니다.

제8회 ZA 문학 공모전 – 예심평

1월 24일

예심위원1

ZA 공모전은 무려 8회째를 맞이했다. 이 덕인지 좀비 사태 이후를 다루거나 좀비 사태를 어찌어찌 방어하고 있는 사회를 그린 내용 등 기존의 도식을 벗어나 새로운 상상력을 펼친 작품의 투고가 많아졌다. 덕분에 신선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는 즐거움과는 별개로, 좀비와 아포칼립스를 모두 아우르는 작품의 수가 부족했다는 것은 크게 아쉽다.

「안노 테이아」는 하드SF에 가까운 작품으로 좀비물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탄탄한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피아니스트ZA」는 유려한 문체로 작중 인물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했지만, 이야기가 한 인물에게 갇혀 확장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었다. 「영생 바이러스」는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세계관에 충실하였지만, 작중 인물들의 과거 설정과 이야기가 유리되어 있었다. 「좀비 랜드」는 매력적이고 코믹한 설정을 가졌고 초반부의 흡인력이 매우 높았지만, 후반부의 미스터리가 풀리는 과정에서 다소 설득력이 떨어졌다. 「좀비 낭군가」는 진주 민요를 소재로 과거 여인들의 삶을 매혹적으로 풀어 내었으며 탄탄한 문장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으나 좀비와 그에 관련된 수수께끼를 조금 더 비중있게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본선에는 독특한 도입부와 재기발랄한 문체가 매력적이었던 「좀비 랜드」와 완성도 높은 여성 서사 조선 좀비물 「좀비 낭군가」를 올린다.


예심위원2

제8회 ZA 문학 공모전에서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 많았다. 특히 아포칼립스의 쓸쓸한 풍광을 팬데믹 시대의 일상에 녹여낸 작품이 많았다. 다만, 아포칼립스 분위기에만 집중해 사건이나 캐릭터의 매력이 부족한 작품들이 두드러져 아쉬움이 크다.

「마멋」은 복수물과 활극을 섞으려는 시도가 엿보였으나 잘 어우러지지 않았고 캐릭터와 결말에 공감하기 어려웠다. 「생생곱창으로부터」는 좀비를 위한 간편식을 개발한다는 설정이 눈길을 끌었으나 긴장감 없는 전개와 예정된 결말이 아쉬웠다. 「무주지의 김 씨」는 지각이 있는 좀비가 등장하지만, 예상 가능한 전개와 전투 장면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찾을 수 없었다. 「우리 좀비는 안 물어요」는 좀비가 사는 집을 의심하는 이웃의 이야기가 충분히 풀리지 않은 채 끝나 아쉬웠다.

본심에 올리는 작품은 「천만 좀비영화의 비밀」과 『봉쇄도시』다. 「천만 좀비영화의 비밀」은 평이한 스토리에도 사후 세계라는 판타지 배경에 좀비 인권 문제를 유머 있게 풀어내려고 했다. 『봉쇄도시』는 작품을 관통하는 큰 사건은 없으나 언제 좀비가 될지 모르는 노인과 손녀 그리고 이웃 사람들 사이의 긴장감과 인간성을 잘 그려낸 작품이었다.


예심위원3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문학적 설정이 팬데믹이라는 상황과 잘 호환이 되었던 덕에 제8회 ZA 문학 공모전에서는 현시대의 풍경이 작품 속에 녹아난 경향성이 두루 엿보였다. 단순히 풍경의 유사성을 묘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자가 체험한 구체적인 정보나 과정이 소재와 자연스레 맞물리는 경우들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팬데믹의 현상을 묘사하는 데 머무르는 한계성도 분명히 있었다. 더불어 ‘멸망한 김에 다 해보자’와 같은 식으로 파괴적 욕망 해소의 대상으로서만 종말을 묘사하는 획일적 시선 일변도의 이야기는 여전히 피로하게 느껴졌다.

「꽃잎에 이는 바람」은 안정적인 필력으로 묘사하는 팬데믹 시대의 절묘한 좀비물이었으나 인물 간의 감정선이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인상이었다. 「사는 얘기」 역시 시대의 풍경을 착실히 따라가는 이야기였는데, 1번 좀비가 나타난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밝혀지는 감염자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확장되는 구성 자체는 인상적이었으나 다양한 군상의 에피소드를 볼 수 있다는 장점만큼이나 중심 서사가 부재한다는 단점도 분명했던 작품이었다.

다음은 본심에 올린 작품들이다. 「첫사랑은 아포칼립스」 역시 팬데믹 시대의 풍경과 맞물린 학원 좀비물로서, 불필요해 보이는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오락가락 애타는 인물의 감정선과 좀비들과의 사투를 오가는 발랄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밤이 깊어 범이 우나니」는 다소 이야기가 장황했으나 창귀와 좀비를 결합한 독특한 시대물에서 시작해 현대 배경의 환생물로 치환되는 시도가 인상적이었다.


예심위원4

세계 유일의 좀비 아포칼립스 소재 문학상인 ZA 문학 공모전이 8회를 맞이했다. 올해의 공모작 중에선 유독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한 작품이 많았던 점이 흥미로웠다. 그러나 여전히 ‘왜 좀비 아포칼립스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하는 작품은 많지 않아 아쉬웠다.

「사냥주간」은 이야기 자체의 완성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듯했지만, 흡인력이 많이 아쉬웠다. 또한 ‘좀비 아포칼립스’가 이야기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세비지」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흥미로운 설정이 매력이었으나, 사건의 발단 이후 이야기로 갈수록 디테일이 아쉬웠다. 「미백」은 좀비란 소재에 대한 접근 방식이 흥미로우나 이야기의 전체 완성도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미련이 남는다면 고철의 심장을」은 전반부의 재미를 끝까지 끌고 가지 못했다. 「맹목」은 수험생과 약이라는 조합을 흥미롭게 다루지만, 결말까지 끌고 가는 힘이 부족해 보인다. 「웃으면 복이와요」는 차분하게 스토리를 잘 풀어나갔지만 좀비 아포칼립스란 설정과 긴밀하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다. 「달이 머무는 바다」는 제주도와 해녀라는 소재가 흔치 않아 흥미로웠는데, 흡인력이 다소 아쉬웠다.

「희망은 없다」와 「지속 가능한 죽음으로부터」를 본심에 올린다. 「희망은 없다」는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고, 좀비 아포칼립스의 세계관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되었다. 「지속 가능한 죽음으로부터」는 좀비 아포칼립스 설정을 잘 활용한 컨셉이 매력적인데다, 흡인력이 뛰어났다.


예심위원5

코로나 시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ZA 문학 공모전이었고, 감염병으로 인한 비상사태를 어느 정도 체감해서 그런지 심사하는 작품 속의 현실 묘사들이 좀 더 피부에 와 닿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본심에 올린 작품 중에서 「메탈의 시대」는 유일하게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좀비라는, 전형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아수라장 속에서도 록 스피릿을 실현한다는 올곧은 목표로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점이 눈에 띄었다. 속도에 대한 설정으로 좀비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제발 조금만 천천히」는 아이디어가 흥미로웠고 결말의 임팩트 역시 좋았다. 고립된 공간을 무대로 한 「내 신랑」은 전반부 인물의 등장이나 복선을 좀 더 다듬을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나, 특유의 설화적 분위기와 파국적인 결말이 잘 어우러져 여운을 주었다.

「재이」는 배후의 사정이 있을 듯한 궁금증을 주는 도입부와 아포칼립스 속에서 ‘복수’라는 인물 개인의 목표를 녹여낸 점이 좋았으나 본격적인 사건 전개 부분의 흡인력이 아쉬웠다. 각기 좀비 사태가 일상화되었을 때와 막 시작되었을 때를 다루고 있는 「Z코스에 도전하시겠습니까?」와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을 때」는 경쾌한 상황 묘사와 읽는 재미가 있었지만 개연성과 완성도 면에서는 좀 더 보완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본심 진출작

좀비 랜드
좀비낭군가
메탈의 시대
제발 조금만 천천히
내 신랑
첫사랑은 아포칼립스
밤이 깊어 범이 우나니
봉쇄도시
천만 좀비영화의 비밀
희망은 없다
지속 가능한 죽음으로부터

award-za

 

전 세계 유일한 좀비를 소재로 한 문학 공모전인 ZA 문학 공모전이 8회로 돌아옵니다. 『섬, 그리고 좀비』, 『옥상으로 가는 길 좀비를 만나다』, 『크르르르』,  『로커, 흡혈귀, 슈퍼맨 그리고 좀비』 등 4권의 수상 작품집 출간과 『좀비 그리고 생존자들의 섬』, 『난쟁이가 사는 저택』, 『창백한 말』, 『광인들』 등 당선작 및 개작, 입선작의 장편소설을 출간해 온 ZA 문학 공모전은, ZA 문학 공모전 사상 6회만에 나온 첫 장편소설 당선작인 『창백한 말』은 영화화 판권이 계약되었고, 2회 당선작 「옥상으로 가는 길」은 연극으로 상연되고 웹툰으로 만들어지는 등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ZA문학상 역대 수상작 모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하단에 작품을 응모한 후 응모한 작품의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모 요건
  • 완결된 내용의 단편, 중편, 장편 원고

① 장편(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 : 단 장편소설의 경우 연재 중인 작품이 미완일 경우는 완결된 작품을 업로드 방식을 통해 접수해 주세요.

② 중단편 : 원고지 200매 이하의 소설은 단편, 200-799매의 소설은 중편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중편소설의 적정 기준은 400매 이하로 판단하고 있으며, 공모전 형식상 심사에 중단편의 차이를 두지는 않습니다.

  • 상업적으로 활용되거나 타문학상 수상 경력이 없는 모든 순수 창작물에 해당합니다.(단,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브릿G 내 게재한 작품의 유료 판매 등록은 예외로 합니다.)
  • 미완성 원고와 시놉시스는 심사의 어려움과 타 완결 작품과의 형평성 문제로 인해 받지 않습니다.
  • 문학상 입선 후 출간 준비 중이라 하더라도 출간의 결격 사유로 판단되는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최종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사용자당 최대 응모 가능한 작품수는 분량에 관계없이 2편입니다.
  • 문의 사항은 공지/문의 탭을 참고해 주십시오.
  • 응모된 작품은 1년 동안 내부에 자동 보관되며 이후 삭제됩니다. 바로 삭제를 원할 경우 따로 요청해 주세요.

 

참여 방식

제8회 ZA 문학상 페이지 최하단에 안내된 ‘응모 방법 선택’을 통해 응모하시면 됩니다. 완성 파일 전체 업로드 혹은 브릿G에 직접 게시한 작품으로 응모가 가능합니다.

① 파일 업로드 응모
‘중편 혹은 단편’, ‘장편’ 등으로 분량에 따라 완성된 파일을 업로드함으로써 응모할 수 있으며, 아래아한글(HWP), 텍스트 파일(TXT), 워드 파일(DOC) 등으로 응모해 주십시오. 파일 업로드 접수 시에는 참가자의 성함, 연락처, 이메일 등이 응모 작품 최하단에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 파일로 응모된 작품은 접수 종료 시점으로부터 1년 동안 보관되며 이후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심사 결과 확인 후 삭제를 원할 경우 1:1 문의로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브릿G 등록 작품 접수 
문학상에 응모하기 위해 브릿G에서 직접 작품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반드시 문학상의 주제와 취지에 맞는 중단편/장편 연재 작품을 접수하셔야 하며 그렇지 아니할 경우에는 응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브릿G를 통해 응모할 경우 예심 위원을 맡는 편집진들이 작품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면밀히 작품을 검토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응모 기간

2021년 10월 1일부터 ~ 2021년 12월 31일까지

 

발표 일정

2022년 2월 초 최종 수상작과 본심평 발표에 앞서, 2022년 1월 본심 진출작과 예심평이 먼저 공개됩니다.

※구체적인 발표일은 최종 응모된 작품수를 고려하여 접수가 종료된 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응모작의 수에 따라 일정이 예고된 바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상 내역

심사 및 수상: 내부 1차 심사 후 선정된 10편 이하의 작품을 2차 심사(본심 심사위원 선정)

  • 선정작
상기 응모 요건에 부합하는 분량의 작품
300만 원(선인세 개념, 중단편 소설의 경우 100만 원),  ZA 문학공모전 수상작품집 세트
출판 기회 부여
  •  우수작
중단편 소설에 한하여, 최대 5편 당선
30만 원(선인세 개념), ZA 문학공모전 수상작품집 세트
출판 기회 부여
※장편이 우수작 기준에 부합할 경우 수상 대신 별도의 출판 계약을 진행합니다.

문학상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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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상 및 출판계약 작가님들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브릿G팀
2월 3일-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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