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황금드래곤문학상 2차 예심 결과

3월 7일

‘이야기 부문’ 본심 진출작
  • Red bastard

 

  • 파라소찰
‘도서 부문’ 본심 진출작
  •  없음

제6회 황금드래곤문학상 1차 예심 결과

1월 2일

‘이야기 부문’ 본심 진출작
  • 저녁이 없는 너의 세계는
‘도서 부문’ 본심 진출작
  • 발끝이 바다에 닿으면(하승민/황금가지/2023년 8월 출판)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공고

2000년부터 웹 플랫폼을 통한 작품 발표와 이를 통한 문학상 공모 등으로 화제가 되었던 황금드래곤 문학상의 여섯 번째 공모가 시작됩니다. 

장르문학에서 새로운 지표를 만들었던 황금드래곤 문학상은 지난 제4회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접점을 잇는다는 플랫폼의 취지와 맞게 브릿G에서 온라인 부문과 출판 부문의 별도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작품 공모는 개최 전년도 3분기부터 당해 2분기까지 브릿G와 오프라인 출판을 통해 발표된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이야기 부문 한정)을 대상으로 분기별 편집부 예심을 통해 자동 선별되며, 본심작은 연말 외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됩니다.

 

공모 요건
  • 2023년 7월 ~ 2024년 6월 사이 출간 및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오프라인 출판 도서와 브릿G의 온라인 소설로 구분함.

 

참여 방법
  • [이야기 부문] 해당 기간 브릿G 작품 게시를 통해 자동 참여(별도의 원고 투고 등은 받지 않음) 혹은 해당 기간 브릿G의 문학상 참여
  • [도서 부문] 해당 기간 종이책 출판작 중 요건에 부합하면 자동 심사 대상

 

예심
  • 각 분기별(총 4회) 편집부 예심을 거쳐 본심 진출작 결정
  • 예심 심사 규정

[이야기 부문] 브릿G를 통해 공개된 중단편 및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각 분기별 본심 진출작을 선정하며, 본심 진출작은 출판 계약을 동시 진행. 이와 별도로 각 기간별 브릿G에서 진행된 각종 공모전의 수상작도 본심 대상에 자동으로 오른다.

[도서 부문] 각 분기별 출판된 종이책을 기준으로 편집부 예심을 통해 본심 진출작을 가린다. 이때 출판 도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예심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장편 데뷔 5년 이내의 저자, 250쪽 이상의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리즈의 경우 3권 이상의 출판 소설은 제외되며, 자비출판 및 단편집 역시 제외된다. 단, 통일된 내용의 단편 연작집은 대상에 포함한다. 또한 타사 공모전 수상 및 연관 작품, 출판이 선행되지 않은 작품 역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본심
  • 예심을 통해 본심에 오른 작품들을 당해 10월~12월의 기간 중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선정
  • 본심 심사 규정

외부 심사위원 5인으로 구성하되, 1인의 심사위원장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 본심 심사 기준

-이야기 부문은 출판물의 독자에게, 도서 부문은 웹 문학 독자에게 가독성이 높은가
-저자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가
-2차 저작물 등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

 

최종 결과 발표 및 수상 
  • 2024년 12월 중 각 부문 최종 선정작 발표
  • 각 부문 수상작은 상패와 상금 200만 원 지급(상금은 선인세가 아님)
  • 이야기 부문 수상작이 단편일 경우 부상으로 작가 개인 단행본 출간 기회 보장
  • 시상식 장소와 개최 시간 등은 별도 공지
  • 수상작 발표와 함께 이야기 부문 본심작 중 단편을 묶은 단편집 발간(기출간작 및 개별 출간 예정작에 포함된 단편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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