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목의 여왕과 검은 관.

  • 장르: 판타지 | 태그: #브로파인 #브로파인의모험
  • 분량: 25회, 220매
  • 소개: 왕을 섬기지 않는 베텐 가 자제 파비엥이 계모인 사만다가 생모 파엔나의 물건들을 모두 불태우려하자 유품 목걸이만을 빼앗기지 않으려 버려진 성당 로텐으로 도망을 가 숨겨두었으나. 파... 더보기

공지.

21년 6월

처음에 브릿G를 가입하고 나서 초반에 시작했을 시기에 작품 매화의 조회수 통계를 여러 번 보고는 했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고 나서 중반쯤에 되었을 때에는 불필요하게 써야 할 글은 안 쓰고 통계 확인만 하니. 조회수 확인 하는 걸 줄여나가서 요즘에는 거의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주는 아니지만 확인을 하는 이유라면 작품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테고 통계를 확인하여 결과에 따른 문제점을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비록 제가 정해놓은 이 작품의 본질과 목표는 지금은 비공개가 된 작품들처럼 계속 이어나가지를 못해서 중간에 끊겨버리는 일이 반복되지 않게 무언가를 꾸준히 하여서 끝이라도 보고자 하는 목표였지만. 아무래도 결국에는 어쩌다 한 번 우연찮게 들려서 보시는 분들이 있으니까는 이 작품을 독자 분들이 어느 정도는 불편하지 않으며 편하게 읽으실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앞부분을 몇 번을 오프라인에서 수정을 하고 준비를 하다보니까는 현재 작품을 계속 써서 올리는 걸 조금 부담스럽게 느꼈었습니다. 현 작품을 전에 한 번 위에서 말한 것처럼 수정을 해서 올린 것이었는데, 2달 정도를 방치했다가 다시 쓰니까 손에 잘 잡히지가 않고 차라리 이렇게 막힐 바에야. 과거에 쓰는 게 막혀서 비공개 처리된 것을 이어 쓰는 게 어떨까 하고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앞부분을 한 번 갈아엎으면서 기존 내용이 버려진 것은 아니나, 기존 내용의 시점까지 가는 길이 멀어져서 새로 생각해내야 할 것이 많아진 것도 있었습니다.

복잡한 생각을 얘기를 하느라 뒤죽박죽으로 말을 하고 엉켰습니다만. 긴말은 생략하고 앞부분을 다시 준비를 하면서 어차피 기존 내용들을 수정을 해야 할 테고 복잡해질 테니. 앞부분은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면서 앞으로의 연재될 내용들은 수정하지 않은 내용을 이어 쓰기는 할 것이나, 잘 써지지 않는다면 작품의 목적대로 계속 써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번외의 이야기나 다른 것들을 써나갈 것입니다. 대다수가 제가 작품을 연재를 하면 1화부터 보시니, 공지와 1화에 이 내용을 올리어 혼선이 없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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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물 5 0 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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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빵을 찾아서 – 2 2 0 21년 2월
기타 빵을 찾아서. – 1 4 0 21년 2월
기타 낚서장. 기타. – I 4 0 21년 2월
기타 (정리 전) 설정 – 1* 3 0 21년 2월
기타 기타 공지 – 6 IV/ [*****=Ⅰ] 6 0 21년 2월
기타 (구) 브로파인의 모험 – 14 2 0 21년 2월
기타 (구) 브로파인의 모험 – 13 1 0 21년 2월
기타 (구) 브로파인의 모험 – 12 4 0 21년 2월
기타 (구) 브로파인의 모험 – 11 2 0 21년 2월
기타 (구) 브로파인의 모험 – 10 1 0 21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