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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리뷰어가 되었습니다!!!

분류: 리뷰추천, 글쓴이: 난네코, 3월 20일, 댓글5, 읽음: 75

なぜその女は妙な呪文をかけなけねばならないのか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창포꽃을 세 번 접으면
Effet négatif de l’informatisation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
無敵のアイドル：ジャンル小説世界のライジングスター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현대 마녀학 입문
Veni, Terra alia Spiritus! Adsum!
공모(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40일의 바다
<오크변호사 : 독립운동과 하위종족 차별해소를 위한 투쟁>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오크 변호사
<발끝이 바다에 닿으면 : 고래는 티베트를 그리며 노래를 부르겠지>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발끝이 바다에 닿으면
<요란한 아침의 나라 : 정의는 결코 선하지 않다>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요란한 아침의 나라
L’un est bon, l’autre lac. Où est le lac et où est
공모(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호수 혹은 바다, 그리고 대관람차가 있는 유원지
<파라소찰 :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지구를 고찰하다>
공모(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파라소찰
戦争の虚無 : アジア太平洋戦争機の日本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쇼와 19년, 헌병이 그곳에서 죽었다.
リュドミラちゃんの「現代魔女学入門」を読んで大学院にお越しください！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현대 마녀학 입문
Η ιστορία ενός κοριτσιού που αγαπούσε ένα τέρας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
<La Pietà : 비탄에 잠긴 성모여,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피에타
<여자 아이를 죽여선 안 돼 : 성(性)과 종교의 디스토피아>
공모(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남자 아이를 울려선 안 돼
<Love, Death + Real Doll : 타자화된 사물이 남성기를 거세하다>
공모(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릴리와 꽈리고추
<아기 황제 : 날개를 펼치고 꿈을 이루리>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아기황제
<초서는 모르는 켄터베리 이야기 : 중세 영국에서 SF를 만나다>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초서는 모르는 캔터베리 이야기
작가님께 드리는 헌사 : 쥘과 쥐스틴과 록산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포도밭과 라벤더
사랑과 의무와 삶의 무게 : 이별은 낙원이 될 수 없다.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별리낙원(別離樂園)
정제된 언어와 SF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오래된 미래 이야기
자색 혈통의 소녀는 어머니가 되었다.
감상 난네코 | 대상작품: 모이라이의 총아

 

그간, 작성했던 리뷰들을 자유게시판에 계신 여러분께 선보이옵나이다!

제가 드디어 일반리뷰어에서 추천리뷰어로 영전하였나이다!

저에게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브릿G에게 경애하는 마음을 담아 배례합니다!

앞으로, 브릿G의 보석 같은 소설들을 읽고 멋진 리뷰글을 쓰도록 정진하겠사옵나이다!

브릿G여, 영원토록 번창하소서!

난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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