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첨장은 소설 내 지속적 인물 묘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 각 인물의 설명은 배경에 초점을 두며, 개괄적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생성형 AI가 활용되었습니다.
* 본문의 모든 인물이 등재되므로, 현 연재 단계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일부 스포일링 효과가 있어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자치령 : 유셈 랍국

§인구 250만. 평의회 2석. 거주 행성 4소. 자원 행성 14소.
율법의 통치모델에 입각한 유셈은 인류은하의 다섯 열강 중 하나로서, 우주 정세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수도성 살람나에 자리한 랍비회의 통치를 받는 엄격한 연령서열사회로서, 그들 힘의 원천은 연장자를 향한 절대복종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고대 서력의 경전 ‘탈무드’에서 파생된 유셈의 고법은 사회를 보수적으로 묶으면서도 단합력을 고양하였습니다. 안정적인 유터러스에서 태어난 풍족한 인구를 바탕으로, 유셈은 다가오는 질서의 분열을 ‘수구적’으로 관측하며,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국방군 : 율법함대 (10개)
유셈의 함대는 깐깐함을 넘어 결벽적인 전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권역 내 주둔함대와 순항함대 모두 연령서열 단계에 의한 유지 정비를 매일 진행하기에, 그들 함대에서 노후화나 손상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 매사 행동 체계에 ‘경건함’이 가미되어 있어, 율법함대는 인류 전력 중 가장 인적 오류가 적습니다. 평균 연령이 여든을 넘는 랍비회가 통수권을 갖고 있지만, 그들의 거시적 방향성을 열렬히 추종하는 젊은 지휘관들이 세밀한 전술로 보완합니다.
§맨데이터 : 7세대
유셈의 엄숙한 생산라인이 배출한 ‘하레디‘는 7세대 맨데이터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시연회 당시 모의 시뮬레이션에서 인류의 간판작 노움을 무자비하게 때려 부순 하레디의 전투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비록 발파 조정이 불가능한 응집 화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조약동맹 및 알파런과의 전력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유셈의 맨데이터 파일럿들은 높은 자긍심을 품고 있으며, 그들을 이끄는 영웅이 바로 C7급 보유자인 핸드 ‘에소압’입니다.
(1) 국가 수반
압다 사노손

§유셈 최고령자. 랍비회 최고랍비. 91세.
그가 실질적 독재자라는 비난을 받지 않는 이유는, 그가 유셈에서 가장 나이 많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84세에 랍비회에 편입된 후, 그는 아무 노력 없이 오직 세월의 흐름만을 이용하여 국가 최고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경륜 깃든 식견을 갈구하는 젊은 자들에게, 사노손은 율법전을 내세웁니다. 이는 체계를 통제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수단이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의 탐욕스러운 행보를 합리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입니다.
(2) 율법군
유발 에소압

§율법군 기동부 사령관. 최고령자. 칼리버 면장 7급. 33세.
에소압은 조국에 충성하는 인물이지만, 그를 위해 율법이 따라간다는 일설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최고령자가 최고여야 하고, 최고 실력자는 가장 나이가 많아야 합니다. 그래서 에소압보다 연장자인 파일럿들은 모조리 은퇴하고 말았는데, 에소압이란 인물은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그는 은하 플뢰레 챔피언쉽에서 펠라기아, 리오킨 다음 가는 동메달리스트이며, C7급 보유자, 저명한 인류의 핸드입니다. 비록 본인은 연장자들의 은퇴에 깊은 불만을 갖고 있고, 그로 인해 조국의 전력이 약체화되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체제를 향한 불만을 키우고 있어도 에소압은 여전히 헌신합니다. 그를 우러러보며 꿈을 키우는 어린 연장자들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