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첨장은 소설 내 지속적 인물 묘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 각 인물의 설명은 배경에 초점을 두며, 개괄적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생성형 AI가 활용되었습니다.
* 본문의 모든 인물이 등재되므로, 현 연재 단계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일부 스포일링 효과가 있어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반체제 조직 : 은하기사단

§구성원 기사 12명. 종자 9명.
센트레권과 조약동맹 평의회는 이들을 반체제 조직으로 규정하였으나, 외곽 로컬의 인식은 극명하게 다릅니다. 은하기사단은 유구하고도 명망 높은 자경단입니다. 은하력 시기 어느 때에 창립된 이 조직의 구성은 매우 협소하나 로컬 곳곳에서 전해지는 활약담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들의 확고한 사명 ‘약자의 보호’는 곤궁히 살아가는 변민들에게 든든한 의지를 점화하며, 구민의 신념을 실력으로 관철하는 12 기사의 무용은 프로빈키아의 중앙회 지부조차 함부로 개입할 여지를 소거시킬 만큼 드높습니다. 또한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어디까지나 보호에 초점을 두고 있기에, 절대로 대적자의 목숨을 빼앗지 않는 ‘불살’주의로 유명합니다.
§12인의 기사.
기사단의 열두 형제가 어떻게 그 사명을 이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공식적인 모집 이력도 없으나, 세간의 소문으로는 후보자를 눈여겨본 기사가 제자로서 맞이하는 ‘도제’제도로 충원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력자의 안목에 맞는 후보자일 것이기에, 각 개인의 실력은 수준급입니다. 기사단장이자 제1형제인 코휘긴로스부터 칼리버 면장 7급 소지자이자 인류은하의 핸드 중 하나이고, 그의 지명 제자 즈산드로스 역시 성실히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손색없이 약자를 구원하고 있습니다. 기사단원은 각자 익숙한 근접무기만 사용하는데, 단격에 상대 멘데이터를 격멸함에도 그 안에 담긴 이의 목숨은 안전하게 보존하는 섬세한 실력은 아무나 따라 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닙니다.
§맨데이터 : 6세대
기사단원은 커스터마이징된 노움을 사용합니다. 이 평범하고 바르게 생긴 맨데이터 따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고 치부할 수 있는데, 그것이 들고 있는 흉악한 무기까지 보고 나면 보통 생각이 바뀝니다. 대검, 쌍낫, 월도, 투척형 단창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이고도 빠른 효과를 자부하는 용융식 합금 병기들은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구현하며, 당한 자에게 살아남은 죽음을 오감으로 전달합니다.
(1) 12인의 기사
즈산드로스

§은하기사단 제5형제. 칼리버 면장 5급. 45세.
마치 거대한 산맥을 연상시키는 풍채만으로 대적자들에게 뼛속 깊이 공포를 선사하지만, 즈산드로스는 매우 선량한 남자입니다. 힘을 과신하지 않으며, 감정을 남에게 풀지 않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나치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돕기 위해 상대를 약자로 배려하기까지 합니다. 조약동맹 파일럿 출신답게 맨데이터 조종 능력도 상당하나, 평소에도 역날 대검을 등에 이고 다니는 그는 대인전의 전문가입니다. 소름 끼칠 정도로 놀라운 사실은, 약자를 괴롭히는 이를 향한 그의 대검은 주저함과 자비 모두 결여된 쾌속의 통격을 펼치는데, 맞은 이의 생명은 어떠한 손상도 입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저 생명을 제외한 모든 부위가 바스러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