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첨장은 소설 내 지속적 인물 묘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 각 인물의 설명은 배경에 초점을 두며, 개괄적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생성형 AI가 활용되었습니다.
* 본문의 모든 인물이 등재되므로, 현 연재 단계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일부 스포일링 효과가 있어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반체제 조직 : 은하결사단

§구성원 결사 13명. 종자 15명.
센트레권과 조약동맹 평의회는 이들을 반체제 조직으로 규정하였으며, 외곽 로컬의 인식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은하결사단은 고유의 잔인무도함으로 악명 높은데, 이들이 자경단으로 인정받는 까닭은 그 징벌의 대상이 오로지 ‘강자’이기 때문입니다. 은하기사단과 비슷한 시기에 발족한 결사는, 결사라면 으레 가져야 할 은밀함과 용의주도함과는 관계없이, 로컬 곳곳에서 혀를 내두르는 처벌을 공개적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그들의 확고한 사명 ‘부도덕한 강자의 척결’은 곤궁히 살아가는 변민들에게 자생의 기대심리를 제공하며, 징민의 신념을 실력으로 관철하는 13 결사의 무용은 프로빈키아의 중앙회 지부 역시 목표가 될 우려로 떨 만큼 무자비합니다. 또한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어디까지나 처단에 초점을 두고 있기에, 절대 대적자의 목숨을 빼앗지는 않되 반드시 신체 부위를 절단내는 행위로 유명합니다.
§13인의 결사.
결사단의 열세 자매가 어떻게 그 사명을 이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공식적인 모집 이력도 없으나, 세간의 소문으로는 후보자를 눈여겨본 결사가 제자로서 맞이하는 ‘도제’제도로 충원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력자의 안목에 맞는 후보자일 것이기에, 각 개인의 실력은 수준급입니다. 자매들 모두 맨데이터 내외를 막론하고 항상 쌍검을 패용하는데, 두 자루의 검으로 펼치는 기교는 아름답다기보다는 철두철미한 감상인 것이, 어떻게든 상대의 팔다리를 잘라내겠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또한 그들의 상대는 언제나 ‘강자’임에도, 전광석화로 파고들어 양격쌍단으로 끝장내는 척결의 경지는 아무나 따라 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닙니다.
§맨데이터 : 6세대
결사단원은 커스터마이징된 노움을 사용합니다. 이 평범하고 바르게 생긴 맨데이터 따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고 치부할 수 있는데, 그것이 쌍검을 들고 칼춤에 가까운 파공을 펼치면 무조건 생각이 바뀝니다. 결사단의 노움은 고기동 환경에서 목표를 무력화시키는 행위의 전문가이며, 그들 앞에 칼을 들고 맞선다면, 아무리 유명한 칼만조 패밀리라 하여도 온전함을 건사하기 힘들 것입니다.
(1) 13인의 결사
엑셀리오나

§은하결사단 제7자매. 칼리버 면장 4급. 43세.
그녀를 처음 마주한다면 어떠한 변칙적 술수도 통하지 않으리라 직감하게 됩니다. 칼칼한 인상에 톡 쏘며 몰아붙이는 어법은, 특히 부도덕을 일삼았던 위력자라면 각오해야 합니다. 그녀는 마치 앙갚음을 하려는 듯 상대를 척결하여, 자매 중 가장 가차 없습니다. 일설에는 분을 풀고자 결사단에 입단했다는 말도 있으나 사실 여부는 흐릿합니다. 제2자매이자 이격기교의 달인 실라이오나로부터 직접 검술과 조종술을 사사한 엑셀리오나는, C4급이라 보기엔 실례일 정도로, 빠른 기동력을 살린 쾌검의 구축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