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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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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진산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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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5매
19년 12월
삼시세Kill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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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치즈셀러
호러
무협
10
122매
19년 8월
감비공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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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주아
무협
기타
3
106매
19년 8월
폐허의 개들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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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5
98매
19년 8월
고양이 눈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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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진산
무협
기타
10
132매
19년 7월
고양이 꼬리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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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
무협
5
51매
18년 11월
들개이빨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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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
무협
5
43매
18년 3월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 (하)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하지은
무협
5
50매
17년 2월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 (상)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추천
하지은
무협
5
58매
17년 2월
2021년 3월 1차 편집부 추천작
에이다의 약속
김희원
판타지, 일반
델 비다 왕국의 북동부 지방에 있는 영지 나보코브를 다스리는 자작 ‘갈리아르 데 일케’. 첫째 자식이 후계자가 되는 국법에 따라 차남이었던 그는 가문의 대를 잇진 못했으나 직접 공을 세워 자기 대에 작위를 받으며 신흥 귀족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쌍둥이 남매 중 첫째 딸 ‘진’이 순례하던 제사장에 의해 기원의 힘을 지닌 에이드나로 밝혀져 왕국의 수도에 있는 신학교에 가야만 하는 처지가 된다. 아버지 갈리아르의 학대를 견디며 살아온 진은 이곳을 벗어날 절호의 기회를 붙잡는데. 『에이다의 약속』은 잔혹한 아버지의 슬하에 싹트는 쌍둥이 남매의 깊은 우애와 생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독특한 호흡과 유려한 묘사로 빚어낸 중세 판타지다. 아버지 갈리아르의 의뭉스러운 언행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진을 수도로 데려가기 위해 일케 저택으로 향하는 수상한 일행의 유쾌한 여정이 이야기의 완급을 조절해 계속 읽어 나가게 하는 힘이 있다. 느린 전개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며 앞으로 펼쳐나갈 이야기가 기대된다. *본작은 다음 분기 출판 지원작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직장상사악령퇴치부
이사구
호러
이사 온 옆집과의 벽간 소음 문제로 고통받던 끝에 디자이너의 재능을 살려(?) 구사일생했던 주인공이 새로운 에피소드로 다시 돌아왔다.(주인공의 전사가 궁금하다면 「벽간소음상호결별부」를 참고하시길.) 작은 IT기업의 UX/UI 디자이너로 얌체 팀장 밑에서 일하며 사사건건 고통받던 주인공은, 요즘 상사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무척 민감해진 상태다. 짜증 나는 고나리질도 안 하고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하루아침에 새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개과천선한 팀장의 낯선 모습 때문이었다. 이런 변화를 다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속에서도 어쩐지 나는 상사에게 일말의 미심쩍음을 느끼고 있었는데, 직원들의 사생활에 부쩍 관심을 보인다거나 전에 들었던 신상과 어긋나는 대화들을 하면서 미묘하게 신경 쓰이는 구석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탕비실에서 상사의 결정적인 기행을 목격하게 된 나는 속앓이를 하다못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린 뒤 까무룩 잠에 드는데……. 「직장상사악령퇴치부」는 회사를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오피스 괴담의 반열에 수월하게 이름을 올릴 만한 독특하고 참신한 퇴마 개그 호러물이다. 전작 시리즈 「벽간소음상호결별부」와 더불어 연작 시리즈로 봐도 재밌고 독립적으로 봐도 충분히 완결성 있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인데, 인기 유튜버 ‘무당언니’의 도움에 힘입어 상사를 상대로 각종 도전적 퇴마 의식을 행하는 과정이 무척 코믹하게 그려져 연신 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반전의 반전을 꾀하는 결말까지, 알찬 서사와 흥미로운 연작 시리즈를 기대하게 만드는 캐릭터 콤비의 조합이 더없이 유쾌하고 즐겁다. *본작은 다음 분기 출판 지원작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368번째 죽음을 피하기 위하여
고수고수
추리/스릴러
현대 대한민국의 웹소설 작가이지만 로판 소설 속 인물로 빙의해 버리고 만 ‘나’. 그것도 여주인공이 아니라, 남주인공인 왕자를 돌보는 시녀장 겸 가정 교사가 되어 ‘로즈메리’라는 이름을 얻는다. 원래대로라면 로즈메리는 왕자가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돌보다가 은퇴하여 안락한 삶을 사는 존재감 없는 조역이었지만, 어째서인가 빙의 후의 세계에서는 그러한 운명이 틀어지고 마는데. 경기를 일으켜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등등 이런저런 사유로 왕자가 사망해 버려 처음 시점으로 회귀하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겨우 순탄한 인생이 보장되나 싶던 368회차에서, 18세의 왕자에게 독이 발린 장미가 선물된다. 로판 소설 속에서 툭하면 유명을 달리하는 ‘개복치 왕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지는 「368번째 죽음을 피하기 위하여」는 거침없이 빠르고 위트 있는 전개가 돋보이는 단편이다. 작가이자 회귀인답게 냉소적이고 해탈한 듯한 태도를 지녔지만, 그럼에도 삐딱선을 타지 않는 소시민적인 선량함을 고수하는 로즈메리란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367번의 시행착오 끝에 찾아온 새로운 삶에서 과연 왕자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본작은 다음 분기 출판 지원작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전일도 사건집 – 그 때 그 한마디 말
한켠
일반
필박스, 디어스토커, 바라클라바……. 암호처럼 느껴지는 이 말이 무엇인지 바로 캐치했다면, 당신은 아마도 한켠 작가의 ‘전일도 사건집’ 시리즈 애독자일 가능성이 높다. 이 이름들은 바로, ‘전일도 사건집’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자의 이름들이다. 전일도 탐정은 (모자 수집가라는 작가의 취향을 성실하게 반영이라도 하듯) 매 사건마다 색다른 모자를 쓰고 나타나서 세상의 모든 모자 종류가 떨어지면 이제 어떻게 하나 싶은 걱정과 우려를 안겨 주는데,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모자를 한 번 썼다고 버리지는 않는 모양으로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모자를 돌려쓰고 있어 모자 종류가 떨어지는 바람에 시리즈가 끝나는 비극은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듯하다. 집값, 교육, 취업, 입시, 자살 등 현 사회에서 가장 첨예한 논란이 되는 이슈들을 놀랍도록 빠르게 해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작가의 재주는 여전해, 전일도 탐정은 대학 입학 컨설팅부터 보이스피싱, 직장 내 성희롱, 창업 컨설팅, 조력자살, 임신 중지, 학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사건들을 맞닥뜨린다. 그 과정에서 온갖 나이와 성별의 사회인들과 학생들과 취준생들의 애환이 그려져 입맛 씁쓸한 웃음을 전해 주는 것은 덤. 가장 최근 작품인 「그 때 그 한마디 말」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주제인 학폭을 다루고 있는데, 학폭의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더라도 그 상황을 방관한 비겁한 침묵 역시 또 다른 가해였다는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명언처럼 SNS 상에서 아무리 화려하게 포장되는 삶에도 그 이면에는 다 희노애락이 있을 것이다. 누구의 인생인들 그렇지 않겠냐마는, 팍팍한 현실에 지치고 힘든 순간 마법처럼 나타나 등 툭툭 두들기며 내 사연을 들어 줄 탐정 언니(혹은 동생, 혹은 누나)가 있다면 또 한 번 살아갈 에너지를 얻을 위로가 되지 않을까. *본작은 다음 분기 출판 지원작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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