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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와 장미가 헤어지는 계절에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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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연
판타지
로맨스
112매
17년 4월
스파게티의 이름으로, 라멘.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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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
추리/스릴러
로맨스
117매
17년 4월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인어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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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
판타지
로맨스
155매
17년 2월
서왕(鼠王)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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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
판타지
로맨스
123매
17년 2월
소녀는 영웅을 선호한다
작품정보
중단편
에디터
히어로 창작단편선
판타지
로맨스
122매
17년 2월
월간영웅홍양전
작품정보
중단편
에디터
히어로 창작단편선
판타지
로맨스
113매
17년 2월
초콜릿을 중탕할 때는 너무 뜨겁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작품정보
중단편
천가을
추리/스릴러
로맨스
64매
17년 2월
둘만의 기억
작품정보
중단편
천가을
SF
로맨스
52매
17년 2월
1
7
8
9
2025년 7월 2차 편집부 추천작
얼굴훔치기
Somin
SF, 추리/스릴러
희수는 최근 SNS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팔로하고 있던 한 계정에 주목하게 되었다. 계정의 주인이 누군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음식이며 방문하는 전시관, 옷차림, 물건 등 모든 라이프스타일이 정확히 희수의 취향과 정확히 들어맞았다. 희수는 처음에는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남들과는 차별적인 강하고 독특한 개성을 쌓아 왔다고 자부하고 있었기에 계정을 보면 볼수록 점차 ‘취향을 도둑맞았다’는 불편한 기분이 들면서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그리고 문제의 계정에서 보름 만에 올라온 새 사진. 거기에 찍혀 있는 건 과거 어색한 사이였던 고등학교 동창의 얼굴이었다. 요 몇 년 새 ‘추구미’라는 신조어가 많이 쓰이게 되었는데, 직관적이기도 하거니와 SNS로 특별히 주변 사람이 아닌 타인의 삶도 쉽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된 만큼 그야말로 시대를 자연스럽게 반영하는 표현이 아닐까 싶다. 「얼굴훔치기」에서는 SNS에서 ‘되고 싶은 나, 새로운 나를 만들어 보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취향에 맞춘 게시물을 생성하고 계정을 운영해 주는 유료 인공지능 서비스가 등장한다. 누구나 품을 만한 욕망을 자극하여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흐릿해지게 하는 기술이 불러올 만한 일이 놀랍도록 생생하게 그려진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산장
나기
호러, 추리/스릴러
곧 사라지는 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쇠락 시골, 무영동. 그러나 그곳에는 항상 ‘흉가’에 대한 소문이 떠다녔다. 사람이 빈집이야 그 시골바닥에서는 너무 흔해졌으니 그런 곳을 흉가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특별한’ 흉가가 있었으니, 무영동 사람들은 그곳을 ‘산장’이라 불렀다. 호기심이 치솟은 ‘나’는 친구, ‘보라’와 함께 산장에 발을 디디는데……. 가지런한 어조로 과거를 곱씹는 문장으로 이루어진 소설. 공포 소설치고는 차분한 문장들이지만, 그 문장들이 이루어내는 이야기는 등골에 소름이 쭈뼛 설 정도로 으스스하다. 무수한 빈집들, 무수한 흉가들 속에서 귀신이 사는 ‘진짜’ 흉가는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일까? ‘소문이 무성할수록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는 마지막 문장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어센션 (Ascension)
이비스
판타지, SF
왕에게 전할 중요한 정보가 있다는 한 소녀. 그러나 소녀는 왕궁으로 가는 지름길인 어둠의 오솔길을 홀로 지나갈 수 없어 길잡이를 구할 수 있다는 선술집으로 향한다. 금화 한 닢으로 길잡이를 구한다는 소녀의 말에 한 궁수가 그 금액으로는 부족하다며 왕에게 전할 정보를 듣고 동행을 결정하겠다고 한다. 망설이던 소녀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허상이라는 황당무계한 발언을 하는데. 「어센션」은 세상을 뒤엎는 놀라운 정보를 지닌 소녀의 모험이 펼쳐지는 판타지 단편이다. 길잡이인 궁수를 따라 오솔길을 지나던 소녀 일행은 마법사와 거인을 만나는데, 이들과 나눈 흥미로운 대화를 통해 세상의 진실을 독자에게 충분히 암시한다. 소녀의 말대로 이 세상이 가짜라면 진짜 세상은 어디 있고 그곳에 도달할 방법은 있는 걸까? 마침내 왕과 만난 소녀가 왕에게 속삭인 비밀의 말이 무엇일지 상상해 보며 놀라운 결말을 확인해 보자.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회색스님들
김은애
SF, 추리/스릴러
왕곡리 6층 석탑 해체 수리 과정에서 발굴한 사리함 내부에 순금으로 제작된 경판이 발견되며 세간의 주목이 집중되는 와중, 밀려드는 업무를 떠맡고 있는 조계사에 현탁 스님을 찾는 전화가 걸려 온다. 화제가 된 사리 유물 연구를 담당했던 교수로부터 현탁 스님을 꼭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의문의 불자를 찾는 여정 속에서, 현탁의 옛 스승이었던 춘선 스님의 맏상좌인 해공을 알게 된다. 딱 봐도 이십 대 초반으로 보이는 앳된 스님 해공은 현탁을 만나러 가는 임무를 자청하고 모처로 내려가 그를 우연히 조우하는데, 당면한 스님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만다.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 차림, 무엇보다도 어깨까지 내려오는 웨이브 머리를 한 남자가 수행자일 거라고는 쉽게 상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발굴 유물을 연구하던 교수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이며, 또 이 제멋대로의 스님에게는 무슨 특출난 재주가 있기에 이토록 찾아 헤맨 것일까. 영화 「파묘」부터 「검은 수녀들」까지 대중적으로도 오컬트 장르 콘텐츠가 많이 주목받은 최근이지만, 이 작품은 신선한 소재와 장르 교합은 물론이고 캐릭터의 선명함이 더욱 눈에 띈다. 껄렁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정확함, 언뜻 가벼워 보이는 제목과 달리 불교의 교리가 더해진 힘 있고 이색적인 퇴마 과정, 그리고 중간중간 유쾌함을 더하는 잔잔한 유머까지……. 검은 코트를 차려입은 장발의 스님과 앳되고 정석적(?) 외모를 갖춘 스님의 조합이 제법 괜찮은 콤비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마감 임박 리뷰 공모
여전히 바닷물은 내게 너무 쓰다
200
by
LubenEine
멍청한 말
100
by
양버터
대지를 딛고자 날개를 꺾어버린 죄로
100
by
래온
리뷰 공모 중
그건 그냥 단순한 농담이었어요
50
by
리리브
청록의 시간
300
by
카시모프
[CODE-ONE] : 하나의 팀 / 전설의 시작
50
by
INK
아버지가 죽어있다.
100
by
기록관리인
별이 떨어진 자리에는
100
by
안병규
종합 베스트
1.
재난 관리청 특별기밀자료들
김병식
|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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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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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39, 리뷰2
2.
드래곤 라자
이영도 출판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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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구독
, 응원8, 리뷰5
3.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출판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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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구독
, 응원876, 리뷰9
4.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출판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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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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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91, 리뷰2
5.
초자연현상처리반 Renewal
창궁
|
판타지,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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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의 큐레이션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와 과거
cedrus
, <소원> 외 3개 작품
[나는 파리를 불태운다]와 선택
cedrus
, <달리 방법이 없었다> 외 3개 작품
[모로 박사의 딸]과 재해석
cedrus
, <호러 심청> 외 3개 작품
[금지된 일기장]과 억압
cedrus
, <오가령 씨의 위대한 하루> 외 3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