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식품의 유통기간은 길지만, 늘 다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 감상 브릿G추천

대상작품: 이방인 (작가: 구라도사, 작품정보)
리뷰어: 1713, 3월 8일, 조회 51

 ‘인류의 미래를 묻다’ 라는 사회과학 책의 161p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현실적이지 않고 현명한 방법도 아닌 것 같습니다. (중략) 그 일을 직접 시도하는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소생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과거에서 온 ‘난민 같은 존재’라 자기가 살던 세상과는 너무 다른 사회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우리의 가치관과는 달리 미래 사회가 그런 사람을 보살펴줄지도 의문입니다.

이 소설을 읽자마자 딱 이 문장이 떠올랐다. ‘이방인’을 가장 잘 나타내는 책의 한 구절이라 가져와봤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방인’읽은 후기를 남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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