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와 과거 감상

대상작품: 중고 마켓 (작가: ditto, 작품정보)
리뷰어: 청보리, 23년 3월, 조회 28

중x나라, 당x마켓, 번x장터.

요새 많이들 쓰는 중고시장들이다. 더이상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꼭 필요한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종종 이용하는 편이다. 나같은 목적으로 중고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바로 리셀러들이다. 한정판 제품들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구입가에 프리미엄을 붙여 새로 되파는 사람들. 일종의 재테크라 보는 사람들도 있고,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다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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