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악마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깊게 관여하고 있었다. 역사적인 사건은 물론이고 그들의 눈에 띄는 존재들의 삶에도. 그리고 어느 날 7대 죄악의 악마인 [식탐의 대악마 ̵...더보기
소개: 악마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깊게 관여하고 있었다. 역사적인 사건은 물론이고 그들의 눈에 띄는 존재들의 삶에도.
그리고 어느 날 7대 죄악의 악마인 [식탐의 대악마 ‘벨제부브’ ]그는 인간 세상, 그것도 동양에 존재하는 어떤 작은 나라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자신의 가족인 [탐욕의 대악마 ‘마이몬’] [질투의 대악마 ‘레비아탄’]과 함께 사람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땅으로 올라왔다.
“그래서, 인간들을 어릴 때부터 타락 시키기 위해 고아원을 세우고자 했는데, 여기 인간들이 더 하군…”
ps: 온갖 신화의 신과 괴물, 그리고 영웅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니 종교에 민감하신 분은 시청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접기
악마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깊게 관여하고 있었다. 역사적인 사건은 물론이고 그들의 눈에 띄는 존재들의 삶에도. 그리고 어느 날 7대 죄악... 더보기악마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깊게 관여하고 있었다. 역사적인 사건은 물론이고 그들의 눈에 띄는 존재들의 삶에도.
그리고 어느 날 7대 죄악의 악마인 [식탐의 대악마 ‘벨제부브’ ]그는 인간 세상, 그것도 동양에 존재하는 어떤 작은 나라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자신의 가족인 [탐욕의 대악마 ‘마이몬’] [질투의 대악마 ‘레비아탄’]과 함께 사람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땅으로 올라왔다.
“그래서, 인간들을 어릴 때부터 타락 시키기 위해 고아원을 세우고자 했는데, 여기 인간들이 더 하군…”
ps: 온갖 신화의 신과 괴물, 그리고 영웅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니 종교에 민감하신 분은 시청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