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그 어딘가 감상 브릿G추천

대상작품: 꿈의 살인자 (작가: 노말시티, 작품정보)
리뷰어: 청보리, 21년 11월, 조회 32

나는 꿈을 거의 꾸지 않는 편이었다. 일생일대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도 꿈을 꾸는 일은 거의 없었다. 중대사를 앞두고 길몽이든 흉몽이든 꿈을 척척 꾼다는 이야기나 개꿈을 꿔서 잠을 설쳤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늘 신기했다. 어떻게 꿈을 꾸고 기억하는 거지?

요새 나는 이런 의문에 스스로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피곤하면 된다. 피곤한데다 스트레스를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왕창 받으면 숙면이 불가하다. 그 이야기는 선잠을 자기 쉽다는 이야기고 예전보다 꿈을 꿀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며칠 전에는 좀비떼에 쫓기는 개꿈도 꿨지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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