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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의 재능은 리뷰인가

분류: 수다, 글쓴이: 보네토, 17년 6월, 댓글28, 읽음: 165

5월달에 제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일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데 살고 싶지는 않은 마을/ 이계리 판타지아

감상 거짓말쟁이가 지킨 세상,아니면 꿈 / 붕괴

감상 영원은 찰나에게 끌리는가, 찰나는 영원에게 빚지는가/ 천년공작

일반 낯선 생명체와 그들의 뒤통수를 걱정하는 삼천포의 나/ 어머니들의 아이

공모 아버지가 들려주는, 아버지 학창 시절의 한 자락/ 명당을 찾아서

감상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무슨 소리 들렸으랴. / [옛날 글 하나] 하늘의 해와 달 이야기

일반 영웅여정의 12단계로 다시 보는 갑주 입은 영웅의 발자취 / 꽃게 사가

일반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의 여정 / 황제폐하의 주방

 

8개의 리뷰로 161장을 썼습니다. (……)

제 목표는 전 리뷰 노란 딱지 붙이기! 인데, 그거 참 가당찮은 목표 아니었나 싶고요.

(후안님이 저랑 같은 목표 노리셔도 될 법하단 생각이 없잖아 들고요!)

어쨌든 이 상황에서 특별히 재미있는 건 리뷰왕님의 혜성같은 등장 덕에(?) 전 저 장수로도 5월 리뷰왕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도로시님… 무서워요…(…)

 

문득 생각나서 다 더해봤다가 자랑(?)해봅니다. 다음 달엔 좀 쉬어야지!!!!

보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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