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토속신앙과 민간에서 내라오는 괴담이 많고 또 이야기하고 듣기를 좋아하는 문화가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나라이기에, 한국사람으로써 이런 민담설화를 보면 굉장히 두근거린다. 으스스하면서 왠지 우리네 주변에 있을 법한 기괴한 이야기이기에 작품이 연재될 수록 기대가 된다. 한국형 호러 미스터리의 시작이 되는 작품이다.
한국은 토속신앙과 민간에서 내라오는 괴담이 많고 또 이야기하고 듣기를 좋아하는 문화가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나라이기에, 한국사람으로써 이런 민담설화를 보면 굉장히 두근거린다. 으스스하면서 왠지 우리네 주변에 있을 법한 기괴한 이야기이기에 작품이 연재될 수록 기대가 된다. 한국형 호러 미스터리의 시작이 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