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인경人外人境> 인외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 감상

대상작품: 인외인경人外人境 (작가: 노르바, 작품정보)
리뷰어: 아빠딸, 1시간 전, 조회 9

*일러두는 말

본 리뷰글은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 작성된 것입니다. 스포일러와 직관적인 표현이 있을 수 있음을 예고드립니다.

 

>이 연재글은 전반적으로 게시될 때마다 각각 다른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산신, 스피커 귀신, 아르고스 등 전설적이거나 신화에 나오는 인외 존재, 그리고 상상 속의 존재들이 꾸려가는 이야기로, 바탕적으로는 서로 돕고 살아가며 사랑하는 내용입니다.

>(*6회를 참고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는 대체로 도플갱어를 보면 죽는다, 피해라, 등으로 도플갱어를 위협적이고 두려운 존재로 묘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 상상을 통째로 뒤엎고 도플갱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나타난 존재로 표현합니다. 이런 면에서 보아 이 연재글은 두려움, 위압감, 스릴보다 사랑, 보호, 생명을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연재글은 작가님의 상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누구나 적당한 스릴감, 감동, 감정의 흐름을 느끼며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상상 속에서의 존재의 배경을 다르게 시각화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글은 여러 방면에서 탄성을 자아내고, 또한 긴장하여 이마에서 땀이 흐르게 만들며, 눈물이 흐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감정이 넘쳐 흐르지 않게 조절한 것에서 한 번 더 감탄을 자아낼 수 있었습니다. 위에 말한 것처럼 정말 대단하고 대담한 연재글이라고 생각하고, 이 연재글을 창조해내신 작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부족한 리뷰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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