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은 오래오래,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감상

대상작품: 괴 물 장 미(完) (작가: 모로Moreau, 작품정보)
리뷰어: 청새치, 23년 7월, 조회 16

일단 제목으로 꽝꽝 해피엔딩을 박아 두고 싶군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으니까요…

아래 리뷰는 완결까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알고 읽어도 이 작품은 여전히 조마조마하고 애타고 아름다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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