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팬아트&캘리

대상작품: 사토와 카이소 (작가: 박꼼삐, 작품정보)
리뷰어: 담장, 1월 13일, 조회 65

낡은 빈티지풍의 차와 파도가 쓸고 지나간 것만 같은 모래자국 그리고 주황색 석양…ㅠㅠ 작품을 읽고 떠오른 이미지를 그려봤어요. 그림은 되게 오랜만에 그리네요. 시간 내서 다른 장면들도 그려보고 싶어요.

아이보리색 머플러를 했다는 걸 보고 어린왕자가 생각났어요. 모래인간이라니…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요. 나중에 글로도 리뷰를 한 번 더 써야겠어요. 작품 즐겁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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