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덜 자란 닭으로 튀긴다 공모(비평) 브릿G추천

대상작품: 병아리를 줍던 날 (작가: 손오공, 작품정보)
리뷰어: 갉음, 8월 25일, 조회 23

 

우리가 먹는 치킨은 병아리도, 닭도 아닌 애매한 상태의 것을 주로 튀긴다고 들었습니다. 이 글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아이와 병아리가 각각 등장하는 건, 덜 자란 병아리가 언젠가 튀겨져버릴지 몰라도 아이만큼은, 그리고 우리는 다른 고민과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사회의 여러 불합리한 격차들과 차별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건 알겠으나, 그 내용이 뻔하고 주장은 빈약합니다. 문장을 가다듬고 더 견고한 글을 쓰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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