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녹주님 글을 작가명이 문XX작일 때부터 (제주를 바치는 딸들 때부터) 읽었었지만 티를 안냈으니 절대로 모르셨을 것이고…
저의 비나이다에 대한 마음(?)은 지나이다에게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역시 티를 그닥 안냈으니 절대로 모르시겠지!
축전으로 팬아트를 바치니 종이책이 나와서 제가 어디 티낼 길이 없어도, 제가 비나이다를 엄청나게 좋아했다는 걸 잊지(?) 말아주십시오.
잘가라 비나이다 ㅜㅜ (어여…는 무리고 어쨌건 20c 내에 탈출해라 ㅜㅜㅜㅜ)
+ 디테일 다 죽는 것이 안타까워서 증명사진(?)도 추가하여 남겨봅니다. 이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