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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가격
분량
날짜
류엽면옥
작품정보
중단편
추천
에디터
테이스티 문학
추리/스릴러
역사
4
400
90매
17년 11월
별일 없이 산다
작품정보
중단편
에디터
타임리프 문학
판타지
역사
4
400
77매
17년 1월
검은 학 날아오르다
작품정보
중단편
에디터
추리스릴러 단편선
추리/스릴러
역사
4
400
84매
17년 1월
비님이여 오시어 (제1회 테이스티 문학 공모전 우수작)
작품정보
중단편
추천
에디터
테이스티 문학
판타지
역사
5
500
186매
17년 1월
다시 보는 베스트 추천작
우리의 밤
적사각
SF, 일반
대학 입학 선물로 스레드 수술을 받게 해달라는 지우에게 부모는 그보다 간단한 니들 스레드 수술을 받으라고 한다. 해마에 직접 스레드 임플란트를 받는 것보다 감도는 좀 떨어져도 니들 스레드가 더 안전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지우에겐 사고 언어를 제대로 전달해 줄 스레드 수술을 받고, 인기 그룹 EOM 오빠들의 스레드를 통한 비밀 메시지를 듣고 싶은 생각뿐이다. 지난 편집장의 시선에 소개된 「우리의 밤」은 근미래에 당연하게 찾아올 새로운 소통 기기에 대한 상상을 평범한 일상 속에 잘 담아냈다. 결말까지의 이야기가 극적이진 않지만, 저자가 내고자 하는 목소리는 명확하게 독자에게 전달된다. 그만큼 독자의 감정이입을 잘 끌어내는 저자의 필력이 아닐까 싶다.
세 번째 도약
달리
SF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차원 관문에 얽힌 동아리 부원들의 일화를 다룬 SF 단편 「세 번째 도약」을 베스트 추천작으로 재선정하였다. 차이가 아닌 다름을 받아들이며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마주하는 태도로 다른 종(種)과 교류하게 되는 언젠가의 미래를 그려 보며, 섬세한 구조로 짜여 읽을수록 거듭되는 놀라움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다시 만나 보길 추천한다.
팔조의 숲 – 상
유우주
추리/스릴러, 일반
피살자인 할머니를 둔 고등학생 ‘최 온’과 살인자인 아버지를 둔 고등학생 ‘혜성’이 공모하여 살인 사건의 범인을 밝히는 스릴러 작품 「팔조의 숲」을 베스트 추천작으로 선정한다. ‘남을 죽인 사람은 사형에 처한다’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인 8조법이 적용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가난과 폭력에 시달리며 사법 시스템에 대한 회의감에 젖은 아이들과 조력자인 형사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팔조의 숲’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원작의 유시열
김상원
SF
누군가 앞으로 만들 작품을 ‘미리’ 표절하는 일은 가능할까? 특정한 화풍, 혹은 문체 등을 악의적으로 따라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그 사람이 쓸 법한 소설을 예측해서 그것을 미리 쓰는 행위’의 수준으로 넘어간다면 아마 갑론을박이 벌어질 것이다. 결국 자기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는 없지 않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쨌거나 원작자가 그것을 쓴 적은 없다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 원작의 유시열에서는 원작자가 직접 그래서 안 된다고 나섰다. 주리리는 유시열을 비난한다. ‘앞으로 만들 음악을 표절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유시열은 주리리의 음악을 단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다는 것. 이 황당한 상황에 대한 결말은 어떻게 풀릴까?
진행 중 스레드소설
원숭이 손 파훼법에 관한 연구
진행중
호러
/
냉동쌀
외
190
명
그거 있잖아.
진행중
호러
/
일월명
외
5
명
리뷰 공모 중
죄인의 시대
100
by
Younggam
길몽팀 김 대리의 업무협조 보고서 – 2
50
by
김은애
올가미
50
by
Younggam
잠자리의 번뇌
50
by
유별한
Red Bastard
50
by
이규락
마감 임박 리뷰 공모
장님의 소망
100
by
유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