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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고양이 귀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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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진산
무협
기타
10
105매
19년 12월
삼시세Kill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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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치즈셀러
호러
무협
10
122매
19년 8월
감비공
작품정보
중단편
루주아
무협
기타
3
106매
19년 8월
폐허의 개들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좌백
무협
5
98매
19년 8월
고양이 눈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진산
무협
기타
10
132매
19년 7월
애견무사 (하)
작품: 애견무사
작품정보
브릿G계약
연재완결
추천
좌백
무협
10
185매
19년 3월
고양이 꼬리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추천
진산
무협
5
51매
18년 11월
들개이빨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추천
좌백
무협
5
43매
18년 3월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 (하)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하지은
무협
5
50매
17년 2월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 (상)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추천
하지은
무협
5
58매
17년 2월
다시 보는 베스트 추천작
혼자는 외로우니까
장아미
판타지, SF
소소한 초능력이 있는 쌍둥이 남매 김률과 김렬은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쌍둥이 남매는 교통 법규를 끝없이 위반하는 난폭한 차주와 자꾸만 마주치게 되고, 머지않아 그가 일으킬 교통사고를 예지하게 된다. 미미한 초능력으로 사고를 막기 위해 쌍둥이 남매는 맹렬한 추격전을 벌이는데 과연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어딘가 엉성하고 정감 넘치는 모습이 웃음을 짓게 하는 소시민 히어로들의 대활약이 펼쳐지는 「혼자는 외로우니까」를 다시 보는 베스트 작품으로 추천한다.
임여사를 지키는 神vengers
강엄고아
판타지
“어벤저스를 만듭시다. 우리도 특출한 가신들을 모집해서 영례를 지키자는 말입니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E-IP마켓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유쾌하고 참신한 발상이 빛나는 단편 「임여사의 수명 연장기」의 후속작 시리즈 「임여사를 지키는 神vengers」를 다시 보는 베스트 추천작으로 재선정하였다. 전작에서 저승사자로부터 영례를 지켜낸 성주신과 조왕신은 TV에서 본 영화에 영감을 받아 이른바 ‘가신들의 복수자 연맹’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스펙이 좋은 가신들을 채용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다양한 스펙을 지닌 가신들의 면접기가 가지각색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神마저 구직난이 치열해진 세상이라는 게 다소 웃프기도 하지만, 현대사회의 풍토를 반영한 토속신들의 변화무쌍한 설정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전작 단편부터 꼭 순서대로 일독해 보시길!
뮤즈의 속삭임
이일경
호러
재능도 없고 노력도 않는 무늬만 작가인 ‘나’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뮤즈’가 나타난다. 기묘하고 축축하고 음산한 존재인 ‘그것’이 속삭여 주는 이야기를 받아적는 것만으로도 나는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본래 자신의 것 이상의 지나친 행운을 잡은 평범한 주인공의 이야기들은 보통 이 지점에서 두 가지 분수령을 만난다. 하나는 본인의 분수를 망각하고 과도하게 능력을 휘두르다 그 능력의 대가로 역풍을 맞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언제 진정한 자신의 정체가 들킬지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리는 쪽인데 「뮤즈의 속삭임」은 후자의 흐름을 따른다. 여기까지는 여지없이 익숙한 플롯인데, 작품을 재미있게 만드는 지점은 작가가 소심한 주인공에게 부여한 유쾌한 인간미에 있다. 주인공의 (비범한) 소심함은 ‘뮤즈의 속삭임’을 거부하지도, 그렇다고 오롯이 즐기지도 못하는 애매한 수준이라, 결국 그는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방향으로 망가진다. 그와 비례하듯 그의 빈정거림(괄호로 표현되는 속마음)은 작품의 흐름과 함께 일취월장하는데, 아마도 뮤즈의 속삭임을 받아적는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대사치는 스킬이 숙련된 덕택일까? 속마음 대사들의 쓰임이 적재적소에 찰지기 그지없어, 작품 흐름상 웃길 일이 전혀 없는 순간인데도 피식 웃음을 흘리게 된다. 어쨌거나 작품 제목을 짓는 것도 작가의 소양이라면, 적어도 주인공에게도 작가의 재능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 『녹슨 핏자국』, 『거꾸로 가는 시계』, 『비탄의 눈』,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등등의 내용이 뭐였을지 궁금하다. 괴작 영화의 냄새가 팍팍 나는 「네 피에서는 쇠맛이 난다」는 어떤가. 당장이라도 영화표를 예매하고 싶은 충동이 들지 않는가? “어느 날 뮤즈가 찾아옵니다. 귓가에 이야기를 속삭여 주죠.” 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저 평범한 비유가 더는 예사롭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캠핑
오영준
호러
전처 몰래 아들과 함께 캠핑을 떠난 남자는, 인적이 한적한 숲길 초입부터 차 바퀴가 구덩이에 빠져 오도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되버리고 만다. 난처한 와중에 다행히 픽업트럭을 몰고 온 노인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들이 좋아하는 사슴을 찾아 떠난 길에서 우연히 총을 든 노인과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지난 7월 편집장의 시선에 소개된 「캠핑」은 일상적인 듯 풀어가는 이야기임에도 독자들의 시선을 휘어잡는 마력을 갖은 작품이다. 이야기의 연결고리마다 몸을 웅크리듯 도사린 불안과 위태로워만 보이는 남자의 내면은 저자의 필력으로 온전히 독자의 머릿속으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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