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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363매
19년 3월
고양이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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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
무협
51매
18년 11월
들개이빨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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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추천
좌백
무협
43매
18년 3월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 (하)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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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하지은
무협
50매
17년 2월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 (상)
작품정보
브릿G계약
중단편
추천
하지은
무협
58매
17년 2월
1
2
2025년 9월 2차 편집부 추천작
올인 온 미스터리 (All In on Mystery)
리주
추리/스릴러, 일반
쾌적한 초가을의 기운이 완연한 팔커스틴이라는 나라의 수도 퍼스틴, 이곳에서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에드윈은 경감으로부터 한 살인사건에 대한 의뢰를 받는다. 제아무리 탐정이라지만 경찰들도 기피하는 살인사건이 좋을 리 만무하지만 경찰 봉급자 생활을 마감한 자영업자 신세가 된 지금은 선불로 받은 의뢰비를 거절할 상황이 아니다. 거기다 인턴까지 달려 있다면 더더욱. 살인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하숙집을 운영하던 주인 여성이 갑자기 피살된 채 발견된 것이다. 피해자의 애인부터 하숙을 하던 입주민들까지, 에드윈은 사건 현장 분석과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들을 토대로 인턴 케이시와 함께 주변 인물들을 순차적으로 탐문해 나가기 시작한다. 「올인 온 미스터리」는 아직 사건 도입부 정도를 지나고 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정석적인 추리소설의 전철을 밟으며 흥미를 더하고 있는 이야기다. 유능한 탐정에는 반드시 고난과 조력자가 있는 법. 근근이 먹고사는 처지라 사건을 맘대로 가려 받을 처지가 아닌 에드윈은 정부로부터 금전적인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에 넘어가 인턴 케이시를 채용한 바 있다. 탐정전문학교 재학 중으로 처음으로 사건을 수사한다는 것에 잔뜩 고양되어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열혈 조수와 이와 달리 차분한 포커페이스 탐정. 탐정과 탐정 조수라는 영원히 매력적인 듀오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살인사건의 내막을 파헤쳐 나간다. 아직까지 내용이 많이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연재의 호흡으로 한 회차 한 회차마다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메모나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구성을 시도한 데에서 오는 신선함과 재미도 있다. 또 어느 서양풍 도시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친숙한 요즘 어투나 말투가 뒤섞인 인물들의 표현도 이색적이다. 아쉬운 점은 인물들의 대사를 기울임을 적용한 점인데, 굳이 대사를 별도 서식으로 구분하지 않아도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회차마다 스피디한 호흡이 장점인 「올인 온 미스터리」의 주인공들이 첫 번째 살인사건을 풀어 나가는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데, 작가의 다른 엽편 「당신의 적성을 알려드립니다」와 「21세기 맞춤형 축복 개정 추진에 관한 논의」도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즐거이 읽을 수 있기에 함께 권하고 싶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내 사랑
진서
호러, 추리/스릴러
놀이공원 ‘퍼펙트 랜드’의 애니멀 피크닉에 있는 분홍 원피스를 입은 기계 곰 ‘베어트리스’에게 매료된 7살의 현애. 그녀는 단짝인 민아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베어트리스에게 줄 선물을 함께 준비한다. 놀이공원에 간 두 사람은 베어트리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부모님 몰래 공연장으로 향하고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소원해졌던 두 사람은 10년 후 다시 개장한 퍼펙트 랜드에서 만나게 되는데. 놀이공원의 정교한 로봇 곰을 두려워하는 소녀 ‘민아’와 로봇 곰을 사랑하는 소녀 ‘현애’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내 사랑』은 잔혹한 상상 속에서 공포와 사랑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호러 로맨스 작품이다. 로봇 곰이 기계 장치의 구속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믿는 현애와 성인이 된 후에도 수십 명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민아를 통해 이야기는 예정된 비극으로 천천히 향해 간다.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304호
괴담괴담해
일반, 기타
할머니가 요양원 304호에서 돌아가신 후, 그 후유증으로 가위에 시달리던 ‘나’는 마침 봉사활동으로 학점을 채워야 하는 사정까지 생겨 요양원 봉사에 나선다. ‘친손주처럼’ 어르신들을 대하라는 지침이 있었고, 나는 어렵지 않게 8층 어르신들의 사랑을 차지한다. 그러나 7층에 간 순간, 모든 것이 뒤바뀐다. 비품실을 제외한 모든 방이 잠겨 있는 7층에서 유일하게 열려 있는 방은 304호, 나의 친할머니가 사망하신 곳. ‘배 안 고파, 눕고 싶어.’라고 칭얼이시는 할머니를 마주한 순간, 나의 일상은 다시금 기이로 빠져든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도플갱어를 만난다면 반가울까, 두려울까. 생전 못해 드렸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느껴질까, 아니면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하게 될까. 7층의 304호는 분명히 ‘나’에게만 열린 공간이다. 나의 반가움도, 죄책감도, 모두 그 안에 있다. 괴담이지만 무섭다기보다는 쓸쓸하고, 괴이하다기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까닭은 연로하고 연약한 할머니가 그 주인공이기 때문일 테다. 모두 마음의 304호에 한 번쯤 들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신사기옥(新詐欺獄)
존존
기타
중고 거래 시장의 허점을 파고들어 물품 사기로 쏠쏠하게 돈을 번 스물여섯 살 청년 손상희. 대포통장, 대포폰, IP 우회라는 방법까지 썼기에 안심하고 있었지만, 용돈을 아껴 가며 헤드폰을 샀던 사기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바람에 결국 덜미를 잡힌다. 그리고 사기 피해액을 시간으로 환산하는 새로운 법인 ‘사기특별법’에 의해 2000일, 즉 5년 6개월의 징역을 살게 된다. 정신을 차려 보니 도착한 곳은 사기죄 전문 수용소 ‘신사기옥(新詐欺獄)’. 그곳에서 상희를 기다리는 건 전국을 뒤흔든 경제사범들과 무시무시한 규칙이었다. 「신사기옥」은 사기꾼들만 수용하여 갱생시키는 감옥이 무대다. 수감 기간 중의 노동이 정해진 형량을 좌지우지하는데,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수행하면 감형률이 높아져 빨리 나가게 될 수도 있지만 제대로 못 해내면 일한 날은 그저 버려질 뿐 형량 차감에 산정이 되지 않는 것이다. ‘커피믹스’가 일종의 화폐로 통용되는 이 갇힌 공간에서 사기꾼들의 또 다른 사기가 펼쳐지고, 결국에는 국가란 시스템이 쳐 놓은 함정에 몰락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면서도 섬찟하게 진행된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마감 임박 리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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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슬픔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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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관리청 특별기밀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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