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로맨스 소설 공모전
접수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전
접수
황금드래곤 문학상
4차심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사용자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로맨스 소설 공모전
접수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전
접수
황금드래곤 문학상
4차심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브릿G 소개
·
브릿G 둘러보기
·
브릿G 사용법
·
회원약관
·
유료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유료 작품
유료로 등록된 연재작과 중단편 작품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장르
전체
판타지
SF
호러
추리/스릴러
로맨스
무협
역사
일반
기타
순서
최신순
판매순
랜덤
전체
연재
중단편
에디터
일반
제목
작가
장르
가격
분량
날짜
제1권_10. 홍봉한_호랑이가 평양에 있다. 관서군을 시찰하고 뜻을 높이 세우고 있다.
작품: 역린
작품정보
연재완결
에디터
최성현 출판
추리/스릴러
역사
1
100
27매
17년 12월
검은 학 날아오르다
작품정보
중단편
에디터
추리스릴러 단편선
추리/스릴러
역사
4
400
84매
17년 1월
별일 없이 산다
작품정보
중단편
에디터
타임리프 문학
판타지
역사
4
400
77매
17년 1월
비님이여 오시어 (제1회 테이스티 문학 공모전 우수작)
작품정보
중단편
추천
에디터
테이스티 문학
판타지
역사
5
500
186매
17년 1월
류엽면옥
작품정보
중단편
추천
에디터
테이스티 문학
추리/스릴러
역사
4
400
90매
17년 11월
2024년 7월 1차 편집부 추천작
안티백서 음모론자 아버지로부터 살아남기
주디스
판타지, 호러
엔젤필드라는 미국의 시골 마을에서 여관을 운영하고 있는 제시. 그녀는 마을 근처의 연구소에서 불미스러운 실험이 자행된다고 생각하는 음모론자이자 팬데믹 이후 안티백서로까지 돌변한 아버지 히긴스와 함께 불편한 동거를 이어 가는 중이다. 한편 제시의 동생 시드니는 마을에 오래전부터 존재하는 유적의 가치를 알아내고자 트위터로 사귄 하버드 출신 고고학자 빅터를 마을로 초대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그가 마을에 도착한 날부터 까마귀 떼가 출몰하거나 고양이들이 난데없는 혈투를 벌이는 등 이상 현상이 발생한다. 게다가 히긴스는 유적지를 탐구하려는 빅터를 극단적인 방법으로 막아서며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빅터 또한 이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유적지를 조사해야 하는 사정이 있다며 그만의 집념을 불태운다. 갖가지 이상 현상과 유적지를 둘러싼 여러 소문들을 접하게 된 제시는 자신이 오랫동안 살아온 평온한 마을이 돌연 낯설고 무섭기만 한데……. 『안티백서 음모론자 아버지로부터 살아남기』는 엔젤필드라는 미국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현상과 사건들의 배후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안티백서에다 근거 없는 음모론까지 달고 사는 대환장 콜라보의 아버지와 아슬아슬한 일상을 유지하던 자매의 일상이, 낯선 외부인이 방문한 날로부터 모든 것이 완전히 뒤바뀌면서 긴장감이 증폭되기 시작한다. 공간이나 인물 설정상 직역된 번역문을 읽는 듯한 문체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의문의 유적지를 둘러싼 각종 괴현상이 암시하는 미스터리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궁금증을 계속해 유발한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막장
탱탱
판타지
사도 ‘랜덤-리엘’은 신의 명령을 받아 신의 유희에 쓰일 인간 용사를 선출하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간다. 요즘의 추세에 따라 길을 걷고 있던 어린 소녀를 용사로 선출하고자 하였으나 지독한 난시로 인해 소녀가 안고 있던 고양이 ‘냐지라’를 용사로 선출하고 만다. 사도는 살생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에 따라 잘못 선출한 용사를 적절히 처리하기 위해 반인반수가 된 이후 아무것도 먹지 못해 허기진 고양이를 산해진미가 가득하다며 굴속으로 유인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거대한 흑룡만이 있었는데. 모종의 사고로 용사가 된 반인반수 고양이의 유쾌한 모험을 그린 『막장』은 독특한 설정과 종잡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는 판타지 작품이다. 기존에 판타지 하면 떠오르는 클리셰들을 비틀어 실소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블랙 코미디의 성격이 강하다. 미소녀 용사가 아닌 고양이 용사, 근엄하지 않은 용, 청소하는 인형으로 거듭난 유령, 강제로 소환되었다며 호소하는 정령 등 남다른 캐릭터들이 모여 활약하는 가운데 우연히 얻게 된 용사의 힘으로 얼결에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전개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막장극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감시와 보고의 체계들
김병식
추리/스릴러, 로맨스
남쪽의 일부 지역만 개방되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 불법 침입과 캠핑 사례가 늘어난 하곡국립자연공원. 새 관리소장은 홈페이지에 익명 게시판을 신설해 등산객들이 서로를 신고하게 하는 일종의 ‘인간 사냥 게임장’ 환경을 조성했다. 사냥당할 위험이 없는 공원의 산불감시원인 남재환은 한밤중에 자신의 초소를 촬영하는 괴한의 낌새를 알아챈다. 얼마 전 관리소장의 수상쩍은 전화에서 유추해 낼 수 있던 타국의 간첩이나 이를 잡으려는 정보부 위장 요원이 아닐까? 그렇다면 재환과는 하등 관련 없는 일이겠으나, 그럼에도 그는 바싹 엎드렸다. 전날 규정상 반입 불가인 술을 진탕 마시고 잠들고 일어났다가, 초소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물건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는데. 눈을 떠 보니 돌연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는 범죄 소설이 제법 있는데, 「감시와 보고의 체계들」의 주인공은 본의 아니게 간첩으로도 정부 기관의 요원으로도 의심받을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다. 더욱이 이곳은 기술이 발달한 가상의 공산권 국가, 거기서도 (불법 쓰레기 투기를 막으려는 목적이었지만) 경계와 신고가 당연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은 구역이다. 누구도,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 신뢰할 수 없기에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며 코스믹호러가 연상되는 의외의 결말로 치닫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순찰꾼과 기사와 골렘의 묘지기
과카돌리
판타지, 일반
몰살당한 마을에 도착한 레인저, 미렉은 뒤늦게 고향으로 돌아온 탈영병, 미샤를 만난다. 그 둘은 아홉 개의 무덤을 만들고 이 일을 저지른 존재를 뒤쫓기로 한다. 미렉은 그가 뒤쫓는 것이 마물이라고 의심치 않지만, 미샤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다. 마침내 찾아낸 마물의 발자국, 그러나 그것이 이 마을을 몰살한 존재일지, 아니면 제 3의 존재일지 알 수 없는 순간에서 미렉은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자 한다. 그리고 마을에는 열 개의 무덤이 생겨난다. 건조하고 덤덤한 문체로 비극을 느리게 관조하는 이 작품을 따라가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체한 듯이 묵직해진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비극적 운명에 무참하게 휘말린 이들을 보고 있자니 ‘사는 게 왜 이러냐!’ 하고 비명을 지르고 싶어지기도 한다. 12월 베스트에 오르기도 했던 「장벽 너머의 베로니카」와 세계관을 같이 하는 작품으로, 전세계에 역병처럼 도는 ‘수정’의 정체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과거 판타지 명작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 감히 이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나간 장편이 기대된다고 말하고 싶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진행 중 스레드소설
네온 프로메테우스
진행중
SF
/
Philo153
외
0
명
100만원짜리 기념’풍’
진행중
추리/스릴러
/
카찌
외
51
명
리뷰 공모 중
괴물학과 대학원생 생존일기
50
by
닭강정용사
별들의 금서
120
by
이희준
낭만 선생이 말하길, 그녀가 잃은 것
100
by
piggy
흑마법서
200
by
이희준
가는쇠와 붉은실
200
by
검은새
마감 임박 리뷰 공모
고독의 거울상
80
by
적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