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의 처용의 신화가 소설로 살아 났다. 그는 누구이며 어디서 온 존재인가란 이야기가 진행중인 이 소설은 처용의 출신은 서역인이라는 가정하에 상상력이 가미되어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중이라 아쉽지만 흥미진진한 내용이 펼쳐져서 재밌었다. 다시 연재를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처용, 그의 아내 세경…준수의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기대될까나요. 아무튼 연재를 기대합니다.
삼국유사의 처용의 신화가 소설로 살아 났다. 그는 누구이며 어디서 온 존재인가란 이야기가 진행중인 이 소설은 처용의 출신은 서역인이라는 가정하에 상상력이 가미되어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중이라 아쉽지만 흥미진진한 내용이 펼쳐져서 재밌었다. 다시 연재를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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