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썼는데도 내눈앞에서 전투 광경이 펼쳐지고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로
아주 묘사가 잘 되 있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소설을 20대 초반에 썼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국제사회에 대한 식견도 대단하고 가족간에 대한 철학도 있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자아도 있고 대단합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리라 믿고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어봤으면 하네요.
글로 썼는데도 내눈앞에서 전투 광경이 펼쳐지고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로
아주 묘사가 잘 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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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을 20대 초반에 썼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국제사회에 대한 식견도 대단하고 가족간에 대한 철학도 있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자아도 있고 대단합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리라 믿고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어봤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