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드리는 말*
본 리뷰글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고,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한 마디로 느낌을 요약하자면.. ‘창의적이다 못해 참신하고, 참신하다 못해 새로운 주제를 창조한 것 같다’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글을 쓸 생각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이 슬픈거북이 작가님께서는.. ‘배신’이라는 주제를 전혀 다르게 풀어내며 글을 창조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마치.. 작가님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눈앞에서 ‘크크크크크’하고 웃으시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작가님의 글 몇 개를 읽어보신 결과,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개성이 뚜렷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좀 부족한 면이라서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도 같은데, 무언가에 대한 주제를 재해석하시는 것을 상당히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글만 보셔도 바로 이해되실 거라고 감히 짐작해 봅니다. 누가 이 글을 보고 웃거나 놀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여기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가님의 장점은 ‘읽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게 한다’일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글에서 틀린 구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참신’ 그 자체였다고 느꼈습니다.
짧고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