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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디듀우
일반
어느 날, 왼손 약지에 벌레가 생긴다. 하지만 황수기 씨는 벌레를 제거하는 데 따르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이 괴이한 증상을 무시해 버린다. 그저 벌레를 반창고로 가리고, 장갑을 가리고, 소매로 덮는다.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하지만 분명한 도망이었다. 누가 봐도 기이하고 이상한 상황이지만 황수기 씨는 일을 해결하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기만 한다. 그의 이러한 성향은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직장에서도 이어진다. 벌레로 표상되는 ‘이상(異狀)’처럼 끊어야 할 것을 제때 끊지 못했을 때 과연 개인에게는 어떤 일이 닥칠까. 누군가는 그것이 단호하게 불행이라고 말하겠지만, 소설은 다음과 같이 끝난다. ‘그는 그럭저럭 행복했다.’ 섬뜩하고 징그럽지만 그렇다고 마냥 외면하기에는 씁쓸하고 안타깝다. 간결한 문체는 주인공과의 거리를 철저하게 지킨다. 문학적 수작 「부패」를 이번 달 다시 보는 베스트에 올리는 이유다.
목련 사진관
박도은
로맨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그 치유의 과정에서 작은 사진관을 개업한 선혜는 제법 사람들의 방문이 많아지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현서를 고용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현서의 메이크업 실력이 소문나며, 그의 외부 업무가 늘어난다. 사진관에 조금 더 집중해 달라는 선혜의 요청을 묵묵하게 받아들던 현서는, 어느 날 자신이 스카우트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온다. 지난 편집장의 시선에 소개된 「목련사진관」은 화자의 조곤조곤한 이야기로 글을 풀어낸다. 특별히 위기가 닥치거나 갈등이 분출되진 않지만 미세한 감정 변화도 잘 잡아낸 덕에 나름의 흡인력을 갖고 있다. 화자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은 지난하지만 확실한 맺음을 짓는다.
연차 촉진 펀치
루주아
SF, 기타
주4일제를 꿈꾸지만 한 사람이 하기에는 벅찬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며 여가를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직장인이라면 「연차 촉진 펀치」의 주인공 일리호에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무법 세력이 판치는 근미래 한국의 쓰레기 처리장에서 보안 담당자로 일하다가 퇴사한 일리호는 회계 담당자로 재취업한 후 사측의 부조리를 타파하며 직원들에게 ‘연차 촉진 펀치’를 날리는 ‘휴가 요정’이 된다. 당연하지만 쉽게 간과되는 사실, 즉 휴가는 의지를 발휘하고 강제적으로 환경을 조성해 반드시 떠나야 한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절절하게 느낄 수 있다.
살아있는 사람보다 죽어버린 추억으로
Mik
SF, 일반
존재하지 않는 가상 인물에 대한 추억을 만들어 체험할 수 있는 근미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유품제작소라는 독특한 공간과 설정을 바탕으로, 한 인물의 생애를 잔잔하게 톺아 나가는 여운이 깊은 작품을 베스트 추천작으로 재선정하였다. 그저 태어났을 뿐, 의지로 선택할 수 없었던 관계의 일상적 폭력 속에서 나만의 ‘믿는 구석’을 만들며 스스로 새로운 행복과 안정감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의 앞날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진행 중 스레드소설
그를 추모하며 (3)
진행중
추리/스릴러
/
일월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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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살아있어야 할 이유들에 대하여
진행중
기타
/
J3ngSangGo
외
10
명
리뷰 공모 중
8(영원)
5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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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실 손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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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
고구마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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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명
해인의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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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K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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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각
마감 임박 리뷰 공모
미몽, 이몽고등학교 (迷夢, 異夢高等學校)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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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녘
벽장 너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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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OO
겐지 님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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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