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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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353내글홍보동양 판타지 보러 오십시오 (+ㅅ+)
29N
19년 7월2109
352수다장편 연재물을 이 곳으로 옮기려 합니다
코코아드림
19년 7월-115
351내글홍보장편 연재하고 있습니다.
19년 6월-78
350내글홍보[황금도롱뇽문학상] 탐정 이야기
29N
19년 6월-69
349내글홍보장편 ‘잊힌 자들의 도시’ 홍보합니다
아쿠아맨
19년 6월-64
348수다국제도서전에서 과학소설 작가연대 굿즈를 구입하는 가장 편한 방법
해망재
19년 6월-115
347전혜진 작가님의 신작,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리뷰입니다.
이연인
19년 6월-105
346수다장편은 어렵네요
엔별
19년 6월10133
345수다오늘 계약하고 왔어욤 ♡-♡-♡
jaina
19년 6월9217
344수다집필공간을 제공하는 [안전가옥 파트너 멤버십, 3개월 체험 프로그램! 2기] 모집합니다.
safehouse
19년 6월-109
343수다별 것 없는 소소한 근황 이야기 3가지
코코아드림
19년 5월4109
342내글홍보중장편 하나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코코아드림
19년 5월-90
341한겨레 글터 SF창작 강의 2기 오픈
윤여경
19년 5월1171
340작품추천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캣닙
19년 4월175
339수다만남의 밤 후기
BornWriter
19년 4월8264
338작품추천타임리프 본심 진출작입니다
보네토
19년 3월8177
337작품추천제 4회 타임리프 공모전 예심평 언급 작품 모음
알렉산더
19년 3월4145
336수다‘셜록홈즈’처럼 2차창작 할만한 한국 원전 스토리가 있을가요?
최현우
19년 3월2100
335수다수원역 노숙자 입니다
양진
19년 3월2221
334디스토피아 단편선, ‘텅 빈 거품’을 읽고…
알렉산더
19년 3월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