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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1900	수다	브릿G에 추천 리뷰어가 너무 많다!!	BornWriter	17년 12월	8	137
1899	수다	이제 그 때가 되었습니다	리체르카	17년 12월	18	135
1898	수다	아, 그러고보니 만남의 밤이 있었네요	TOKI	17년 12월	2	97
1897	수다	여러분, 어반 판타지는 잘 쓰고 계십니까	BornWriter	17년 12월	2	90
1896	수다	어반 판타지 부분에 응모하고 싶은데	갱백	17년 12월	3	101
1895	수다	딱히 홍보글도 안올렸는데….	이아시하누	17년 12월	2	102
1894	수다	우와! 리뷰가 달렸습니다!	OldNick	17년 12월	2	72
1893	수다	여러분 공모전 준비는 차근차근히 해야하는 겁니다. ㅠㅠ	TOKI	17년 12월	-	116
1892	수다	처음으로 리뷰를 써봤는데요.	한정우기	17년 12월	16	87
1891	수다	다른 연재사이트가 터져서 생각난건데	이아시하누	17년 12월	4	149
1890	수다	매직 더 개더링 : 디자인의 원칙	BornWriter	17년 12월	12	87
1889	수다	브릿G에 글을 올렸다가 나중에 공모전 등록해도 되나요?	최현우	17년 12월	1	133
1888	수다	매일 2편씩 올리고 있으니 이제 3일 뒤에 등록작가 요건 만족하겠네요.	GP32	17년 12월	2	103
1887	수다	신춘문예란 무엇일까요	Y희중	17년 12월	4	154
1886	수다	공포 소설을 잘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OldNick	17년 12월	14	103
1885	수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은 했지만…….	포그리	17년 12월	4	136
1884	수다	게임…채팅….그리고 소설…..	이아시하누	17년 11월	4	96
1883	수다	성수동 안전가옥에서 원데이 시놉시스 특강을 진행합니다!	안전가옥	17년 11월	-	122
1882	수다	오랜만입니다.	dorothy	17년 11월	26	82
1881	수다	두런두런 혼잣말	BornWriter	17년 11월	3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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