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엉뚱한 소리 한마디로 시작하겠습니다.
작가님? 계약은 합의하에 이루어진다지만, 사실은 갑을이 정해져있습니다. 흐흐흐.
무슨 선문답이냐고요? 소설에 나오는 첩보작전을 보면서 저에게 엉뚱한 생각이 들었거든요.
2. 그것은 카트라는 소설 속의 표어를 잊을만큼 강렬했습니다.
와~ 개쩐다. 저 장소와 저 방법으로 작전을 성공 시킬 수 있다고??? 저게 가능해?
소설을 다 읽고 저는 곧장 어느 남자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너 한테 선택권이 있어서 좋겠다.“
그렇습니다. 을인척 하지만 사실은 갑인 남자.
이 소설에서도 마찬가지로 갑은 사실 남자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3. 화려한 외제차를 끄는 남자보다도 카트를 끄는 남자가 더 잘굴러가는 세상.
작가님 미안합니다. 이 소설을 보면서 저는 생각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짜릿해. 늘 새로워. 역시 잘생긴게 최고인가.
재밌는 글 잘 보고갑니다.
(. . . 근데 쓰고보니 성질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