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던 솔이와 민훈의 이미지는 이런 것이네요.
밤의 저승사자와는 다르게, 낮의 뭣도 모르는 도련님으로 티격태격할 때가 좋아요.
(물론 저승사자 모습의 갭모에도 있지요)
묵호가 책이 될때 쯤 그리기 시작했던 건데, 한복이 그리기 싫어서 한참을 묵히다 이제야 다 그려서 올려봅니다.
그리다보니 어맛 이건 사야해 표정이 되어버렸지만… =_=;;;; ㅠㅠ;;; 예쁘게 그리려고 노력했어요;;;
네이버 시리즈 런칭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