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단편에서 장편으로
접수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준비
황금드래곤 문학상
3차심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사용자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단편에서 장편으로
접수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준비
황금드래곤 문학상
3차심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브릿G 소개
·
브릿G 둘러보기
·
브릿G 사용법
·
회원약관
·
유료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무료 작품
무료로 공개된 작품들만 한데 모아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르
전체
판타지
SF
호러
추리/스릴러
로맨스
무협
역사
일반
기타
순서
최신순
랜덤
전체
연재
중단편
에디터
일반
제목
작가
장르
가격
분량
날짜
News
작품정보
중단편
안맹
일반
무료
70매
17년 2월
사망 허가증
작품정보
중단편
독점
번연
SF
일반
무료
121매
17년 2월
그림자
작품정보
중단편
안맹
일반
무료
116매
17년 2월
해저 이만 리
작품정보
엽편
유상
일반
무료
20매
17년 2월
하늘에서 …놈이 떨어졌다
작품정보
중단편
독점
번연
로맨스
일반
무료
81매
17년 2월
세상에서 가장 재수 없는 사람
작품정보
중단편
다빈
일반
무료
53매
17년 2월
봄과 당신의 세계
작품정보
중단편
수중도시
판타지
로맨스
기타
일반
무료
65매
17년 2월
1
291
292
293
2025년 3월 1차 편집부 추천작
다시 꿈꾸지 않아도 돼
은이은
SF
경오년에 일어난 핵전쟁 이후로 폐허가 되어 버린 한국, 이 시대에서 ‘심 봤다’는 말이 산삼을 캐었다는 것을 의미할 리가 없다. 거의 온전한 형태의 ‘로봇’을 발견한 것이다. 부품을 나눠서 팔든, 통으로 팔든, 읍성 안에 넘기면 높은 가격을 쳐서 받을 만한 물건. 심 봤다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가동을 시켜 본 로봇의 상태는 그리 좋지 않다. 아니, 도저히 팔 수 없을 정도로 최악에 가깝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각자도생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전쟁 이후의 잔혹한 세계. 정체와 진실을 숨기고, 욕구는 단순한 생존으로 한없이 좁혀지는 세상에서 「다시 꿈꾸지 않아도 돼」는 타인의 마음을 보듬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하는 소설이다. 소설은 상처가 된다면 ‘다시 꿈꾸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따스한 위로이자 상처받은 이가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할 수도 있다는 양보의 서사를 이룬다. ‘심 봤다’는 마음을 봤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러니,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더 이상의 상처를 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이들은 정말로 심을 본 것이 맞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절대시계
창궁
SF, 호러
생일을 맞은 ‘나’는 온라인상에서 관심사가 같아 알게 된 스위스 시계 장인으로부터 선물을 받는다. 포장을 열어 보니 나온 것은 19세기 제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회중시계로, 현재 시각을 알려 주는 원 외에 무엇인지 판명하기 어려운 다섯 원이 더 있었다. 숫자조차 적혀 있지 않은 그 다섯 원이 가리키는 것은 달이나 년 같은 다른 단위의 시간인가? ‘나’는 의문을 품은 채 시간을 두고 시계를 관찰한다. 이 단편의 소재는 주류 과학이나 역사학에서 쓰지는 않는 용어인 오파츠(Ooparts,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 기술적인 면에서 시대를 벗어난 물건을 가리킨다고 한다. ‘미지’나 ‘신비’ 같은 표현이 잘 쓰이지 않게 된 세상이지만,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불가사의란 여전히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전히 마음을 잡아끄는 데가 있지 않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시계에 담긴 미스터리 관찰기가 자못 흥미롭고 으스스하게 그려진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역제안
정재4444
추리/스릴러
한 달 전, 재벌가의 후계자인 이지연이 심부름센터에 찾아와 남편인 박경민이 바람을 피우는 증거를 잡아 달라고 의뢰한다. 보름 가까이 증거를 잡지 못하자 영종의 파트너는 유명한 성 실장으로 교체되고 집요하게 쫓아다닌 끝에 두 사람은 증거를 잡는 데 성공한다. 성 실장이 의뢰인인 이지연에게 증거를 넘기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박경민에게 돈을 갈취하려고 하자 박경민은 역으로 모종의 의뢰를 하는데. 형사가 되고 싶었지만 사설탐정이 된 주인공이 어느 재벌가의 불륜 사건에 휘말리는 「역제안」은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자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가 제시한 작은 단서가 결말을 예고하고 있음에도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상황을 비트는 의외의 사건들이 등장해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다. 실종된 사람을 찾고 기업 스파이를 색출하고 미제 살인 사건을 재수사하는 일을 하고 싶었던 주인공 영종이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안에서
안겔루스
호러
종윤은 인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고 있다. 작업자의 관리 부실이나 소홀함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종윤은 반장으로서 그에 마땅한 책임을 지기보다는 유가족에게 입막음용 합의를 종용하는 일을 도맡아 해 오곤 했다. 그리고 유난히 을씨년스러운 날이라고 생각했던 어느 날, 현장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하고 만다. 모든 사고에는 전조가 있기에 예상치 못했다는 말은 도무지 무용하게 느껴질 뿐, 사고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종윤은 낯선 공간에서 불현듯 잠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목격한 사고가 꿈인지 아닌지 분간하기도 어려운 데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방향 감각마저 잃고 정처 없이 떠돌던 종윤은 비상식적인 공감각적 심상에 휩싸이며 더없는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우리 안에서」는 작중에서 건설업으로 표상된 거대한 시스템 내에서 희생되는 개인의 이야기를 장르적으로 조명한 공포 소설이다. 특히 리미널 스페이스라는 세부 장르의 규칙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미묘하게 뒤틀리고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불안이 화자의 내면과 충돌해 극대화되고,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과거의 사건이 교차하면서 환상과 공포가 뒤섞인다. 기분 나쁜 소리들, 문, 기괴한 구조물의 형상들…… 모든 것이 기이하게 뒤틀린 공간 속에서도 스스로를 유폐하려 했던 주인공의 선택은 방치된 트라우마를 잊기 위해 회피적이고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개인의 분투를 떠올리게 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미키17」과 원작 소설 『미키7』의 본질적 메시지가 대체품처럼 소모되는 인간의 존엄성을 고찰한다는 점에서 본 작품과도 맞닿은 감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마감 임박 리뷰 공모
우연히 날아와 너에게 착륙
10
by
꽃송이
자기 꼬리 문 큰 뱀의 아가리를 열 수 있을까
50
by
일월명
라잇’어스(Light’us)
50
by
통통튀는올리브
리뷰 공모 중
우연히 날아와 너에게 착륙
10
by
꽃송이
자기 꼬리 문 큰 뱀의 아가리를 열 수 있을까
50
by
일월명
라잇’어스(Light’us)
50
by
통통튀는올리브
종합 베스트
1.
재난 관리청 특별기밀자료들
김병식
|
호러
| 읽음
×5
, 구독
, 응원34, 리뷰2
2.
드래곤 라자
이영도 출판
|
판타지
| 읽음
×5
, 구독
, 응원9, 리뷰5
3.
하그리아 왕국
난네코
|
판타지, 역사
| 읽음
×5
, 구독
, 응원1437, 리뷰17
4.
바쁜 현대인을 위한 5분 판타지
라쿤 덱스터
|
판타지, SF
| 읽음
×5
, 구독
, 응원20
5.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출판
|
판타지
| 읽음
×5
, 구독
, 응원18, 리뷰2
리뷰어의 큐레이션
[데드 스페이스]와 인공지능
cedrus
, <구토맨이야> 외 3개 작품
제우스가 별자리로 만들어버린 이야기들
한켠
, <[옛날 글 셋] 헬레네는 그곳에 없었다> 외 6개 작품
거기 조심하세요~
일월명
, <죽음에 이르는 병, 발기부전! 그대로 놔두시겠습니까?> 외 3개 작품
걸작을 남기고 싶어요!
소금달
, <옆집 여자에게는 자주 피 냄새가 났다.> 외 2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