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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차 편집부 추천작
月中奇談錄
진칸
호러
부모님의 집에서 통학이 어려워 대학교 인근에 있는 저렴한 반지하 집을 구한 지민은 자취 생활을 한 지 한 달 반이 되었을 무렵부터 기이한 일을 겪기 시작한다. 집 창문의 바깥 창틀에 ‘내 안에 너 있다’라고 적힌 작은 쪽지가 올려져 있었던 것이다. 근처 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등학생들의 장난인 줄 알았으나 똑같은 내용의 쪽지가 그날 이후로도 계속 발견된다. 지민은 범인을 잡기 위해 홈 카메라를 설치하고 녹화된 영상을 재생하는데. 의미 불명의 쪽지를 보낸 이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月中奇談錄』는 자취방, 아파트, 저수지, 시골 마을, 지하철 등 보통의 행동반경 내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엮은 괴담 단편 시리즈다. 주로 괴담 사건의 발단이 되는 사고와 자살은 한국 사회 문제의 비정한 일면을 담아내듯 언급만 되고 조사되지 않은 채 남겨진다. 집 괴담부터 휴가지 괴담까지 익숙한 소재로 풀어내 부담 없이 끝까지 읽게 되는 괴담의 매력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도약
달리
SF
1976년, 연화고등학교에는 ‘외계 지성체와의 지적 소통을 위한 탐사 경로 개척반’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이름의 동아리가 신설된다. 이 동아리는 개척반이라 불리며 무려 47년 동안이나 연화고를 대표하는 동아리로 명맥을 유지해 왔는데, 그 이유는 개척반이 설립된 바로 그해에 우주의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관문’이 학교 내에 생겨났기 때문이었다. 이 개척반을 설립한 연화고의 선구자는 총 세 명이었는데 1976년 당시 2학년이었던 서혜민과 김은조, 그리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윤사라였다. 이 셋은 차원 관문의 제작자로서 그들이 남긴 기록과 무수한 전설을 통해 아직까지도 개척반 동아리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모종의 계기와 각고의 노력 끝에 외계 지성체가 보낸 차원 관문의 설계를 완성한 이들은, 1976년 9월 9일이 되자 직접 자신들이 차원의 문턱을 넘겠다며 ‘관문 이벤트’ 행사를 공개적으로 예고하는데……. 정체를 특정할 수 없는 발화자의 담담한 어조로 회고되는 「세 번째 도약」은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차원 관문을 소재로 벌어진 오랫동안의 일화를 다룬다. 차원 관문에 대해 작중에서 설정한 여러 매개나 전개 과정도 흥미롭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끝에 가서 밝혀지는 발화자의 정체와 의도이니 이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담뿍 느끼고 싶다면 꼭 결말까지 읽어야 한다. 오래전, 다른 차원으로 건너가기로 결심한 용기 있는 세 학생이 차원 도약을 하기 전 남긴 연설은 그 자체로 감동적인 메시지를 선사하기도 한다. 존재를 구분하는 피상적 이분법을 타파하고 미지의 우주로 거침없이 향하는 개척자, 그리고 그 아득한 차원을 가로질러 낯선 존재와 소통하고자 하는 여러 존재의 단단한 의지는 벅찬 울림을 남긴다.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원작의 유시열
김상원
SF
주리리는 국민 작곡가, 유시열의 앞을 가로막고 괴상한 주장을 펼친다. 바로 자신이 ‘만들’ 음악을 유시열이 표절했다는 것. 아니, 만든 음악도 아니고 만들 음악을 표절했다는 것이 무슨 소리지? 분명히 발매 일자는 유시열의 노래가 2달 정도 앞서 있다. 그러나 주리리는 ‘발표 시점보다는 영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원래 자신이 유시열에게 영향을 끼쳐야 했을 음악인데 유시열이 새치기했다는 것. 이게 무슨 궤변이람? 유시열은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주리리의 음악을 듣고, 그만 깜짝 놀란다. 본인이 의도했지만 그렇게 완성하지 못했던 음악, 표절이라고도 하고픈, 완벽한 이상향의 음악이었던 것이다! 결국 유시열은 주리리의 음악을 흉내 내기에 이르르는데……. 「원작의 유시열」에서는 황당무계하지만 이보다도 더 논리적일 수 없는 설정의 이야기가 호쾌하게 펼쳐진다.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헛소리인지 의아해하지만, 종래에는 등장인물(과 작가)의 말솜씨에 휩쓸려 어느덧 고개를 주억이며 동조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를 큰 컨셉으로 가지고 와서, 약간의 호러감과 스릴을 더한 뒤 마지막에 인공 지능까지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시의 적절한 질문을 던진다. 현재의 이야기를 미래와 기술에 대유한 SF다운 통찰력이 일품이다. 재미와 완성도, 주제의식까지 삼 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독특하고 유쾌한 단편, 「원작의 유시열」을 꼭 읽어 보시길!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기이한 연구소: 서울특별시의 프랑켄슈타인
린다
SF, 추리/스릴러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나’는 어느 여름밤, 한 남자와 다투고 있던 여성 소혜를 도와준다. 작은 은혜 갚기로 시작된 만남이 꾸준히 이어지며 서로 가까워지던 중 소혜가 ‘꼭 보여 주고 싶은 게 있다’며 자기 집으로 초대한다. 평범해 보였던 아파트 내부는 어쩐지 불길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는데, 방 안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광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연구원인 소혜는 무수한 책 더미 사이에 있는 이질적인 형체, ‘머리 없는 몸’을 보여 주며 이걸 살아 있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는데. 부제에서부터 벌써 어떤 소설일지 감이 왔을지도 모르겠다. 메리 셸리의 걸작 『프랑켄슈타인』를 재해석한 이 단편은 21세기 말의 서울을 배경으로, “프랑켄슈타인이 빚어낸 괴물이 괴물이라 불리지 않는 시대”가 왔음을 주장하는 매드사이언티스트의 연구를 둘러싼 해프닝을 그린다. 그것도 주요 캐릭터의 성별은 전부 여성으로 바꾼 채로. 원작의 큰 줄기를 따라가기에 아주 예상 밖의 전개가 펼쳐진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시대배경과 인물의 성별이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생기는 차이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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