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접수
작가 프로젝트
접수
단편에서 장편으로
접수
황금드래곤 문학상
2차심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사용자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접수
작가 프로젝트
접수
단편에서 장편으로
접수
황금드래곤 문학상
2차심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브릿G 소개
·
브릿G 둘러보기
·
브릿G 사용법
·
회원약관
·
유료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유료 작품
유료로 등록된 연재작과 중단편 작품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장르
전체
판타지
SF
호러
추리/스릴러
로맨스
무협
역사
일반
기타
순서
최신순
판매순
랜덤
전체
연재
중단편
에디터
일반
제목
작가
장르
가격
분량
날짜
데이터가 없습니다.
2023년 2월 1차 편집부 추천작
새해에는 만나러 갈게
Mik
일반
어릴 적부터 내향적이고 걱정이 많은 성격으로 소풍부터 수학여행 등등의 각종 대외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나는 처음으로 자발적인 호기심이 동하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바로 오래전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의 최애캐를 주인공으로 한 생일카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일카페가 열리는 곳은 당연하게도(?) 수도권 지역이었고, 지방에 거주하는 환경상 숙박과 교통편을 비롯해 이동에 드는 제반 비용 등을 고려하면 곧바로 행사 참석을 결정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새해를 앞둔 어느 날, 우연히 접하게 된 어떤 계기를 통해 나는 평소와는 다른 결심을 하게 되는데……. 「새해에는 만나러 갈게」는 주인공이 펫로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서브컬처 특유의 문화를 향유하는 순간들과 연결 지어 보여줌으로써 소소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작중 게임과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오프라인 행사가 어딘가에서 이미 열리고 있는 것처럼 생생한 묘사와 디테일도 더없이 인상적이지만, 주인공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낸 한 발자국만큼의 도약과 성장의 과정은 그 자체로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이 작품은 브릿G 6주년을 기념해 선보일 특별한 콘텐츠로도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니, 작지만 즐거운 재미와 감동이 담긴 이야기를 먼저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고르디우스 블랙
이멍
SF, 일반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약회사의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남편은 한직으로 밀려나 아르헨티나로 발령 난다. 남편과 같이 아르헨티나로 간 나는 그곳에 적응하기 위해 남편의 연구소에 출근하기 시작한다. 남편은 대형 제약회사의 연구소치고는 초라한 단층 건물에서 연가시목 기생충을 상품화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었다. 연가시보다 얇고 검은색을 띠는 그 기생충의 모습에 나는 처음에는 질색했으나 점차 익숙해져 간다. 그러나 남편에게 상품화 기획을 구체적으로 듣고 아연실색하는데. 사람이 아닌 숙주의 몸에 기생하다가 번식을 위해 숙주를 물로 이끌어 자살하게 하는 기생충을 소재로 한 「고르디우스 블랙」은 한평생 기생충을 연구한 남편을 추억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담은 SF 단편이다. 기생충의 상품화를 연구하던 남편과 횟집을 운영해 기생충을 혐오하던 남동생, 그리고 항암 치료로 탈모가 온 올케를 간병하는 나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얽히면서 예상하지 못한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처연하고 음습한 사랑 이야기를 찾는다면 추천해 본다.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손이 닿는 거리
패턴
SF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다. 탐사를 수월하기 해내기 위해서 지구의 과학자들은 무려 18m짜리 인간형 로봇을 제작하기에 이른다. 이 인간형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다. 탐사 과정도 순조롭다. 만드는 중에 누군가의 영혼을 갈아넣는다든지, 파일럿이 전투를 벌인다든지, 파일럿이 끔찍한 참사를 겪는다든지……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지구인들은 행성 개척 1세대가 되어 무리없이 적응한다. 다만 그 18m의 기계 육신에 행성 개척 1세대들이 지나치게 익숙해졌다는 것이 문제일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사람들은 ‘수트’의 크기를 키워나간다. 그러는 동안, 인체의 신경 전달 속도가 다소 느려진다. 지구 인간의 신경 전달에 의한 반응 속도는 0.12초, 개척 1세대들의 반응 속도는 0.21초. 고작 0.09초 차이. 그러나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온다. 그것을 진화라고 할지, 혹은 퇴보라고 할지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달린 일이다. 소설 밖에 있는, 저 세계로부터 완벽하게 유리된 독자들은 과감히 퇴보라고 말하겠지만, 소설 안의 화자들은 그것을 진화라고 말을 하는 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우리의 손이 닿는 거리」는 인류의 끊임없는 성장, 팽창, 확장의 과정을 거대 로봇의 기체에 올라탄 인간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야기는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듯 부드러운 문장으로 진행되지만 그 내용까지 상냥하지 않다. 오히려 결말까지 치닫는 과정에는 비현실적인 낙관이 없고, 이 적확한 묘사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마지막 문단에 이르러서는 제목이 주는 임팩트에 전율하게 된다.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사랑군
한정우기
로맨스, 역사
단교. 저승의 경계와 맞닿아 있어 괴기가 들끓는 그 다리에서,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한 여인이 있다.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뱀 요괴인 ‘나’는 그녀를 지켜보다가 용기를 내어 다가가 종이 우산을 빌리고 다음 날 돌려주기로 약속한다. 다음 날, 곱게 새로이 칠해진 우산을 건네받으며 여인은 이야기한다. “낭군, 드디어 제게 오셨네요.”라고.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고 저승으로 돌아온 내게 들이닥친 친우이자 도력 높은 법사인 법해는 삼백여 년 전 홀연히 나타난 요괴 자매, 그리고 백사인 소정과 사랑에 빠진 인간 남성 허선의 사연을 들려주는데. 나온 지 제법 된 서극 감독의 영화 「청사」에 대한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 그 원전이 중국 4대 민간 설화 중 하나인 ‘백사전’이라고 하며 공연과 영상의 형태로도 아주 많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단편 역시 백사전을 재해석한 작품인데, 원래의 이야기로부터 수백 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괴력난신이 난무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에 미스터리적인 요소까지 가미되어 있어 몹시 매력적이다. 화자의 정체는 혹시 허선일까? 백사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깜짝 놀랄 결말을 직접 확인해 보시라.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진행 중인 스레드소설
최후의 땅에서 부르는 노래
진행중
판타지
/
쁘맀찌
외
0
명
전설적인 이세계로의 수퍼 전설적인 출사표
진행중
판타지
/
우엉은 우엉우엉
외
5
명
리뷰 공모중인 작품들
산에 묻다
500
by
젠틀레인
마야의 날
20
by
담장
스윙바이 온칼로
70
by
담장
피에타
100
by
선연
자살 강자
100
by
녹차빙수
마감임박 리뷰 공모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50
by
권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