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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르
가격
분량
날짜
류엽면옥
작품정보
중단편
추천
에디터
테이스티 문학
추리/스릴러
역사
4
400
90매
17년 11월
별일 없이 산다
작품정보
중단편
에디터
타임리프 문학
판타지
역사
4
400
77매
17년 1월
검은 학 날아오르다
작품정보
중단편
에디터
추리스릴러 단편선
추리/스릴러
역사
4
400
84매
17년 1월
비님이여 오시어 (제1회 테이스티 문학 공모전 우수작)
작품정보
중단편
추천
에디터
테이스티 문학
판타지
역사
5
500
186매
17년 1월
2024년 4월 편집장의 시선
저세상 면담
잔잔
판타지, 일반
죽은 이들은 지옥과 천국, 환생의 갈림길이 주어지는 대기실에 7세 전후의 아이 몸이 되어 판결을 기다린다. 천사는 없고 악마만이 면담자로 나서서 망자들의 사후 판결을 내리는데… 「저 세상 면담」은 30여 매의 단편소설로, 흥미로운 설정과 오밀조밀한 구성, 시사성까지 담았다. 짧은 분량이고 두 가지의 에피소드뿐이지만 그 안에 함축된 이야기가 자극하는 상상력의 힘은, 이야기를 더 길게 곱씹게 만든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
평범한데 정체불명
AppleBox
로맨스, 일반
세상에 사랑이 사라진다. 그리고 완전한 개인주의를 통한 세계의 해체와 순수한 이성만을 바탕으로 한 인류 공동체의 수립이라는 기치를 내건 단체 ‘아파테이아’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폭탄 테러를 시작으로 사랑의 흔적이라 불릴 수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해 나간다. 하필 로맨스 출판부에 다니던 서림의 회사까지 이들의 타깃이 되자, 서림은 일순간에 백수가 되어버린다. 아르바이트라도 하자는 마음에 사랑에 관한 임상시험 지원자가 되는데. 「평범한데 정체불명」은 200여 매의 꽤 긴 분량이다.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도입부로를 지나면, 문득 한참 남은 뒷부분을 어떻게 풀어가려 하는 건가 하는 걱정부터 든다. 다행히도, 이야기는 어느 순간 급행열차를 탄 로드무비처럼 정신없이 달려가다, 저자가 의도하던 목적지에 제법 안정적으로 도달한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
선녀 외계인을 보신 적이 있나요?
앤빌
판타지, SF
1953년 겨울, 부산 영주동 판자촌에 들이닥친 화마에서 동생과 함께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우진은, 사실 선녀의 모습을 한 외계인으로부터 구해졌다. 언젠가 다시 만날 거라는 선녀의 말을 잊지 못한 우진은 평생에 걸쳐 그 기다림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선녀 외계인을 보신 적이 있나요?」는 한 노인의 일대기로 시작된다. 어릴 적 목격했던 외계인을 노인이 되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좇는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답답함마저 느끼게 한다. 그러나 소설은 결말에 이르러, 예상 외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
그 기둥은 내 거예요
김성호
일반, 기타
기둥에 집착하는 재익은 어머니가 남긴 유산으로 자신이 원하는 기둥을 구매하는 데 재산을 탕진한다. 기둥을 안고 있으면 더 없이 편안했기에. 그러던 중 기둥을 안고 있던 재익에게 같은 공익 요원인 수공이 관심을 건넨다. 기둥의 효과를 설명하는 재익에게 수공은 한번 안아봐도 되냐고 묻고, 자신의 기둥을 기꺼이 내준 재익은 갑자기 자신을 안아버린 수공에게 놀라버린다. 「그 기둥은 내 거예요」는 기둥에 집착하는 한 남자가 독백처럼 자신과 주변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저자의 다른 작품인 「홀」이 그렇듯 이번 작품도 관념적인 서술과 다소 난해한 전개로 이야기의 흐름을 고민하며 읽어야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
진행 중 스레드소설
그를 추모하며 (3)
진행중
추리/스릴러
/
일월명
외
58
명
살아있어야 할 이유들에 대하여
진행중
기타
/
J3ngSangGo
외
10
명
리뷰 공모 중
해인의 수학여행
200
by
아난K
불청객
80
by
적사각
겐지 님을 부탁해
50
by
지오토
벽장 너머 세상
40
by
JIMOO
미몽, 이몽고등학교 (迷夢, 異夢高等學校)
85
by
서녘
마감 임박 리뷰 공모
로프 텐트 나이프
100
by
한켠
레코드
80
by
적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