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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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34내글홍보[팔뚝에비늘] 소일장은 처음이네용
무강이
24년 8월-42
33내글홍보베어버렸습니다.
무강이
24년 8월298
32내글홍보오랜만에 단편 하나를 완성했습니다!
무강이
24년 5월-67
31내글홍보2월 말 3월 초쯤 쓴 작품을 올려봤어요
무강이
24년 4월-86
30수다여러분도 쉬었다 글 쓸때 이런 느낌 받으시나요?
무강이
24년 4월21127
29수다책장자랑이에요~~~
무강이
24년 4월286
28내글홍보다음 단편을 쓸 동안, 의견을 받아보기 위해서 리뷰를 받아요.
무강이
24년 2월-60
27수다[4문 4답] 제대로 쓴 건 한편밖엔 없지만
무강이
24년 2월258
26내글홍보3개월 정도 끈 단편을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무강이
24년 2월171
25수다오버 더 호라이즌 판본마다 차이가 큰가요?
무강이
24년 1월298
24수다작품 감상 관련 디스코드 채널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무강이
23년 5월-61
23내글홍보감상 : 반지 원정대, 위쳐 : 경멸의 시간
무강이
22년 12월-76
22영화감상 : 트루 디텍티브 ~시즌 3
무강이
22년 12월181
21수다인간예술론
무강이
19년 9월2121
20영화나는 어떻게 MCU를 포기하고 핵폭탄을 사랑하게 되었나
무강이
19년 5월1136
19음악브릿팝에게 잘못을 묻는다면
무강이
19년 2월-106
18음악SWAG이 감추고 두려워해왔던 이면[KA – Honor Killed the Samurai]
무강이
19년 2월-63
17음악다시 밝은 불을 켜지 못하는 밴드에 대하여 [Interpol – Maurauder]
무강이
19년 2월181
16영화반-자본주의적 반영웅, 워커 [포인트 블랭크(1967)]
무강이
19년 2월-58
15수다‘에린의 추방자들’ 연재 중단합니다.
무강이
18년 7월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