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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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8281수다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랜돌프23
5월 6일284
8280내글홍보오랜만에 단편 하나를 완성했습니다!
아무강아지
5월 5일-61
8279내글홍보소설을 올렸습니다.
돌도리
5월 4일-61
8278내글홍보이전 글에 각주를 달아두었습니다.
e ismyname
5월 4일-59
8277내글홍보[뜻밖의 장소] 소일장 참여합니다.
1648
5월 1일-73
8276수다2024년 5월 「뜻밖의 장소」 소일장 개최 안내
Mik
4월 30일4154
8275내글홍보2월 말 3월 초쯤 쓴 작품을 올려봤어요
아무강아지
4월 30일-78
8274수다뒷북 전문인 저의 왓츠인마이책장
JIMOO
4월 29일776
8273수다오픈카톡 잡담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JIMOO
4월 29일-104
8272수다여러분도 쉬었다 글 쓸때 이런 느낌 받으시나요?
아무강아지
4월 29일21120
8271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루주아
4월 29일3102
8270경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김아직
4월 28일14101
8269수다글쓰기에서 ‘읽기의 중요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뿡아
4월 28일23110
8268수다뒷북치는 왓츠인마이책장
너드덕
4월 27일867
8267수다어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세요?
피스오브마인드
4월 26일16141
8266수다제 책장입니다
구운란
4월 25일1388
8265수다저도 한번 책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서녘
4월 25일368
8264내글홍보판타지 작가를 위한 현대 마법이란 무엇일까?
비티
4월 25일3105
8263수다글 쓰기 싫을 때
소중은하
4월 24일294
8262수다저도 올해 독서기록 올려봅니다(feat. 북적북적).
용복
4월 24일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