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누웠다가 감상

대상작품: 멍청한 말 (작가: 양버터, 작품정보)
리뷰어: bigfan, 7시간 전, 조회 6

흡입력이 좋아서 술술 읽혔습니다.  소재가 좋아서 장편으로 담아 세세한 감정과 묘사까지 넣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할 것 같은 시작으로 서늘함이 담겨 있네요. 이런느낌을 좋아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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