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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차 편집부 추천작
결혼해서 지구를 구하겠습니다
집나간언니
로맨스, SF
고아 출신으로 혹독한 훈련을 거쳐 다중 우주를 넘나드는 위험한 일을 해 온 10년 차 베테랑 멀티버스 비밀 요원 ‘오로라’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다중 우주에 뜻하지 않게 돌연변이 지구가 생겼는데, 이로 인해 시스템에 균열이 생겨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소멸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 이게 오로라와 무슨 상관인고 하니, 멀티버스 시스템에서 오로라가 지구의 ‘구해준’이라는 인간 남자와 어떤 형태로든 짝을 이루어야 하는 운명공동체로 엮여 있기 때문이란다. 지구의 오로라를 대신해 자신이 구해준과 결혼해 그 규칙을 유지해야 한다는 명령이란 즉, 한 행성의 운명이 자신의 결혼에 달려 있다는 뜻이었는데?!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즐겁게 본 분들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멀티버스 세계관의 로맨틱 코미디 연재작 「결혼해서 지구를 구하겠습니다」를 추천작으로 선정하였다. 괴력과 염동력, 비행 능력을 다룰 줄 아는 ‘쎈캐’ 베테랑 멀티버스 비밀 요원이 도도한 지구 재벌 남자와의 결혼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과정이 적잖이 웃기고 귀엽게 그려진다. 그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절찬 연재 중인 이야기를 함께 따라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유품이 내린 저주
이빛글
호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차 사고로 한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후, 사망한 아이의 엄마와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나는 엄마가 아이의 유품이 든 상자를 쏟자 도와주려고 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아이 생전에 아이와 아이의 어머니가 5년 동안 고시 공부를 하며 주식 창만 들여다보던 나를 모욕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도움마저 거절하며 무시하자 나는 홧김에 아이의 유품 중 하나인 장난감을 훔친다. 주식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가의 장난감이라 수리하려던 나는 친구의 소개로 솜씨 좋은 만물상을 찾아가는데. 죽은 자의 물건을 건드리면 저주를 받는 이야기 「유품이 내린 저주」는 죽은 사람의 장난감을 훔친 주인공이 그 대가를 치르는 공포 단편 소설이다. 익숙한 소재임에도 실업난과 주식 투기, 분노에 따른 범죄 등 현실성 있는 등장인물이 사건을 전개해 나가 흡인력 있게 읽을 수 있다. 강감찬 장군의 후손이라는 만물상 사장과 노승의 모습으로 둔갑해 강감찬 장군을 도왔다는 호랑이 직원(?)을 또 다른 에피소드를 통해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습하고 더운 여름에 무서운 이야기 한 편을 추천해 본다.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수귀(水鬼)
Mano
호러
식당을 하다가 코인으로 많은 것을 잃은 민정과 준환 부부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산중의 계곡에 있는 펜션 숙박업에 뛰어들기로 한다. 그러나 대출을 끌어모아 간신히 산 펜션에는 제대로 된 가구는커녕 손보아야 할 곳이 적지 않았고, 부부는 십수 년 된 침낭으로 버티며 보수해 보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만만치 않았다. 리모델링을 둘러싼 남편과의 미묘한 갈등이 정신을 좀먹어 가는 가운데, 민정은 기묘한 썩은 내를 맡기 시작하는데.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여름의 계곡은 매력적이면서도 어쩐지 오싹한 사연이 숨어 있을 것 같은 장소다. 「수귀」에서는 투자 실패로 몰락한 자영업자 부부가 등장하는데, 아이러니하고 불길하게도 경제적인 궁지를 타파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하필 또 사업이다. 숙박업을 시작도 하기 전부터 문제의 펜션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삐걱거리던 부부의 관계는 초자연적인 존재의 등장과 함께 파국으로 치닫는다. 이 계절에 딱 읽기 좋은 서늘함을 느껴 보시길.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꿈과 합격의 신화
패턴
SF
드림 인스퍼레이션, 통칭 ‘드림 인’은 수면 중 학습 기기다. 꿈을 꿔도 말을 한다는 점에서 착안, 이를 통해 잠을 자는 중 무의식을 이용해 외국어 언어 능력을 효과적으로 학습시킨다. 거짓이 아니다. 유의미한 효과가 이미 확인되었으며 교육열이 높은 지역들은 당장 드림인을 도입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설왕설래가 시작된다. 사회의 윤리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성과에 대해서는 가치중립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드림인에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의외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동영상, 인터뷰, 칼럼, 기사, 페이스북, 대자보, 레포트 사이트, 잡지를 드나들면서 작가는 수면 중 학습 기기가 도입된 이래의 사회적 토론에 대해서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간다. 기껏 수면 중에 인간의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는 기계를 만들었는데 가장 먼저 그걸 앞장서서 도입한 게 어느 정부 기관이나 외국어 연구 기관이 아니라 사교육 기관인 일, ‘수시 학생부 전형 준비 예비 토론 주제’로 드림인이 나올 것임을 예측한 레포트 정리가 나온 일 등은 정말로 현실 가능성이 높아서 걱정스러운 동시에 폭소가 나오기도 한다. 대자보에 담긴 ‘안정적인 꿈을 위해 꿈까지 희생하고 싶지 않다’는, 꿈의 두 가지 의미를 활용한 언어유희 역시 대자보에서 많이 보이는 문장 구사력이다. 수면 중 학습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나왔으나, 이 이야기가 그중에서도 유별난 강점을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이런 ‘현실성’이 빠질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의,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떠오르는 반전 아닌 반전까지. *본작은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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