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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편집장의 시선
유실물
박세명
추리/스릴러, 일반
깜깜한 밤중에 차 한 대가 도로위를 헤맨다. 운전자는 현직 청부살인자로, 그는 이 분야에서 깔끔하게 일처리하기로 소문난 자이다. 그러나 처리를 위해 싣고 가던 시체가 운전 중 트렁크에서 흘러나와 유실된다. 침착하게 유실물을 찾아나선 그는 또다른 난관에 봉착하는데. <유실물>은 하나의 사소한 이야기로 비롯된 사건을 소재로, 하룻밤이라는 짧은 시간적 요소와 주인공의 직업적 특색, 거기에 작가가 적소에 배치한 여러 상황이 맞물려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꽃
박키다
호러, 추리/스릴러
집 문 앞에 장미 한 송이가 놓여있다. 체질적으로 꽃을 싫어하는 내게 있어 이것은 누군가의 소심한 보복. 가장 처음 떠오른 건 집에서 쫓아낸 남편이었다. 그러나 남편의 연락처는 알 수 없고, 누군가 문 앞에 장미꽃을 두고 가는 행위는 계속 이어진다. <꽃>은 화자의 시선을 따라 과거의 기억과 현재, 환상과 현실이 뒤엉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부부 간의 불화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담고 있으되, 화자의 시선에 따라 밝혀지는 이야기는 섬뜩함을 드러낸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七七傳
이우
역사, 기타
칠칠이라 불리우는 한 사내가 있다. 중인 가문에서 태어나 글공부에 뜻을 두었으나, 지금은 장마당에서 그림을 그려 팔고 있다. 늘 터무니없이 부르는 그림 값 때문에 무일푼일 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종종 그림을 사주는 이가 있어 배를 곯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그림을 주기적으로 사주는 한 여인이 있었다. 제목인 <七七傳>는 실존인물인 조선 후기 화가 최북을 가리킨다. 최북은 천재이면서도 괴팍한 행동을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기록에 남은 그의 이야기에 작가가 나름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흥미로운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스탈린
앉은황소
SF
전투 안드로이드 및 개인화기 제조 기업인 이즈마쉬 사 경영자의 열한 번째 아들로 태어난 미하일은 어린 시절부터 안드로이드 제조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안하무인인 그의 성격 때문에 늘 골치아파하던 그의 아버지는, 교육을 위해 경쟁사에 그를 취업시킨다. <스탈린>이라는 다소 뜬금없는 제목에 의아해할 독자들이 있겠지만, 이 이야기는 정말 스탈린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만 그 무대를 우주로 옮겼고, 또한 작가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비틀었을 뿐이다. 250매가 넘는 중편 분량이라 다소 긴 호흡에 적응해야겠지만, 다행히 본 이야기에 진입하기 위한 도입부가 흥미롭게 읽힌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눈의 마을에서
테라토마
일반, 기타
10월에 눈폭풍이 내리는 한 마을, 선우는 10년 만에 연락과 함께 찾아온 은하의 방문에 놀란다. 10년 전, 도망치듯 마을을 떠난 은하였기에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선우는 하나하나 기억을 되짚어간다. <눈의 마을에서>는 하얗게 눈덮인 배경 속 마을의 모습이 눈에 떠오를 만큼 제목과 이야기가 잘어우러진다. 과거 10년 전의 사건에 약간의 미스터리를 담아내어 잔잔하게 풀어내지만, 이야기의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은 거칠고 무겁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작가분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보셨다면 단문응원이나 공감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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