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손님’을 꾸준히 읽어주신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괴담 1이 30화 에필로그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7월 한달동안 서른 한 개의 이야기를 써보겠노라고 누가 요청하지도 않은 약속을 해놓고 8화 이상 쓰지 못했지요 ㅠ
일주일에 이틀 정도 올리던 기존의 양만큼이라(물론 그마저도 자주 빼먹었지만 ㅠ) 이번 달에도 그 서른 한개의 이야기를 채울 때까지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이제 절반 정도 남았네요^^
그 때 약속한 시점부터 서른 한 개의 이야기가 채워지면 다시 일주일에 이틀 정도 소설을 올리려고 합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이어가던 이야기를 완결지어보려구요^^;
그 때는 저도 ‘등록작가’의 길을 걷겠네요.
늘 꾸준히, 이제는 약속도 지키면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꾸준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