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비주얼 세대니까 문자만으로 답답한 부분은 듣고 보면서 함께 시야의 확장을 해보자구요.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각주 대신 ‘밑줄 쫘악~’을 심어놓았어요.
(음악듣기)도 일종의 ‘밑줄 쫘악~’이죠.
읽으시면서 ‘밑줄 쫘악~’ 그어져 있는 글자를 손으로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링크를 통해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인x타) 혹은 영상(유x브)으로 연결되는 거죠~
쇤네가 준비한 서비스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꾹꾹 이용해주십셔.
혹시 놓치시는 분들을 위해 필요한 회차에 <작가 코멘트> 남겨 놓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