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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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56영화[영상] 왜 코스믹 호러는 영상화가 어려운가?
랜돌프23
20년 2월7344
55내글홍보제 소설을 홍보하는 김에 다른 분들의 소설도 같이 소개합니다
랜돌프23
20년 1월2176
54수다곤지암, 옥천 허브 미스테리나 SF도 재밌을 듯…
opt9
20년 1월4110
53작품추천한없이 게으른 독자의 작품추천
Cyra
20년 1월-224
52공지2019년 3/4분기 작가 출판 지원작을 발표합니다.
영국쥐
19년 11월-210
51공지가을 여행을 떠나요! 브릿G 여행 특집 큐레이션!
영국쥐
19년 9월2118
50수다잡담
bard
19년 8월2117
49공지로맨스릴러 공모전 대상작 ‘너는 누구니’ 출간 전 연재 기념 이벤트!
영국쥐
19년 7월1136
48[황금도롱뇽문학상] 튀기면 다 맛있어
아름다운 옥 혼
19년 6월-103
47음악다시 밝은 불을 켜지 못하는 밴드에 대하여 [Interpol – Maurauder]
무강이
19년 2월1104
46수다SF어워드 대상 수상작가 4인!!!과 함께하는 창작 워크샵
safehouse
19년 1월-160
452018 책 결산합니다.
구름사탕
18년 12월3139
44공지매달 브릿G가 드리는 5가지 혜택, 월간 브릿G의 보은 시즌2!
영국쥐
18년 11월-495
43[최은영,『내게 무해한 사람』] 우리는 왜 자꾸만 헤어지나.
구름사탕
18년 8월-151
42왜 소설 작가가 굶주리는 직업이 되어야 할까요
OneTiger
18년 8월1175
41공지브릿G 리더앱 최신 버전 v1.2.0 업데이트 안내
브릿G팀
18년 8월-95
40“듄”의 카인즈와 “빼앗긴 자들”의 타크베르
OneTiger
18년 7월-81
39이영도 타자가 말하는 비인간들, 그리고 SF 소설의 세계관
OneTiger
18년 7월7213
38“도전! 웹소설 쓰기”의 SF 소설 왜곡
OneTiger
18년 7월3193
37역겨움의 미학, 스팀펑크 판타지 “페르디도 기차역”
OneTiger
18년 7월-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