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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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935수다제8회 황금도롱뇽 문학공모전이 열립니다.
유권조
23년 11월20544
934수다SF장편소설을 출간했습니다.
김아직
23년 10월10164
933내글홍보[특별전형]이 타 플랫폼에서 2차 연재됩니다.
지한결
23년 10월3107
932내글홍보리뷰 공모를 열었습니다.
우는피에로
23년 10월275
931내글홍보[10월 어느 날]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포 소설) 연재했습니다!
매미상과
23년 10월-41
930수다생일 신고 겸 근황
샘물
23년 10월2103
929내글홍보[키다리아저씨] 오랜만에 다시 와본 브릿G
대미지
23년 10월-76
928내글홍보[10월 어느 날]돼지는 네 발로 걷는다.
애늙은이
23년 10월-39
927작품추천[나의 작은 작가 소개] 이 제목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민트박하
23년 9월1158
926내글홍보혹시 조정만 작가님의 ‘위치헌터’ 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23년 9월-99
925수다안뇽하세요. 노벨피아에서 이주해왔습니다.
23년 9월9177
924내글홍보[가을맞이호러] 소일장 참여합니다/편의점 창고안의 창고
매미상과
23년 9월123
923내글홍보창작 노트를 개설하였습니다.
Izedokia
23년 8월-105
922수다8090 영어덜트 호러 소설들과 그 표지들 (1)
너드덕
23년 8월8157
921내글홍보작법 게시판에 홍보 지나갑니다
우티필톡
23년 7월-73
920수다[공포] 푸른 교실
제오
23년 7월490
919내글홍보이번에 글을 다시 쓰기 시작한 ‘이광명’이라는 필명을 쓰는 사람입니다.
1324의 남자
23년 7월-93
918내글홍보인체발화 살인사건(스릴러, 추리물) 홍보
애늙은이
23년 7월-52
917하나의 시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서사 황제가 자리에 앉을때까지
Valuse
23년 7월172
916수다[3문3답] 구체성 없는 이야기 구성법 고백
장민
23년 7월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