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느린 우체통
분류: 리뷰추천, , 1시간 전, 댓글5, 읽음: 25
저도 리뷰 부자는 아니지만, 저에게는 리뷰가 느린 우체통을 통해 온 엽서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첫 번째로 받은 리뷰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과연 내 소설을 보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 의구심만 있던 시기여서요.
그래서 좀 더 특별하게 감사한 것 같습니다.
이 리뷰들도 제가 글을 계속 쓸 수 있도록 해준 큰 디딤돌이 되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브릿G 비평가님이 연작 소설에 모두 리뷰를 작성해 주신 영광스런 순간도 있었습니다.
리뷰는 단순한 감상평이 아니라,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제 소설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었습니다.
리뷰어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