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함 vs 웃김
분류: 리뷰추천, , 6일전, 댓글8, 읽음: 122
안녕하세요.
안약이랑 안경 처방을 받고난 뒤에도,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내일 안과에 가야하는 난네코입니다.
제가 리뷰글을 자주 쓰는 편인데,
리뷰글을 쓸 때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쓰고 싶어서요.
논문 스타일 진지한 리뷰글 vs 팬픽 스타일 웃긴 리뷰글
뭐가 더 위대한 대문호 오죠사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얘네들은 삭막한 난네코의 창작물 세카이에서 몇 안되는 팬픽 스타일 웃긴 리뷰글입니다.
제가 안구건조증이 아니라 결막염이라고 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