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팬아트&캘리

대상작품: 사토와 카이소 (작가: 박꼼삐, 작품정보)
리뷰어: 담장, 23년 1월, 조회 81

낡은 빈티지풍의 차와 파도가 쓸고 지나간 것만 같은 모래자국 그리고 주황색 석양…ㅠㅠ 작품을 읽고 떠오른 이미지를 그려봤어요. 그림은 되게 오랜만에 그리네요. 시간 내서 다른 장면들도 그려보고 싶어요.

아이보리색 머플러를 했다는 걸 보고 어린왕자가 생각났어요. 모래인간이라니…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요. 나중에 글로도 리뷰를 한 번 더 써야겠어요. 작품 즐겁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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