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스토리 공모(단상)

대상작품: 자본주의에 영원히 고통받는 드래곤 택시 (작가: 바질, 작품정보)
리뷰어: 묭묭, 22년 3월, 조회 21

보통 드래곤이라고 하면 멋지고 강한 모습으로 나오는 데 비해 여기 드래곤은 하찮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의 드래곤의 모습들을 보며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골 때리는 현실보다 더 골 때리지만 후루룩 흘러가는 빠른 스토리 진행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질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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